물론 돈주고 먹었다
사진으로보던 꿀흐르듯 윤기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채석장에서 선크림안바르고 일한 새끼마냥 씨꺼먼게
꼬추가 중력을 따라 바닥을 쳐다볼 것 같은게 아니겟냐
솰라솰라 씨부리는데 말보로 라이트를 보루째로 피는지
이빨도 누런게 진짜 ㅋ
그러다가 흑년이 80할배가 고려청자 닦아주듯이
나를 애무하는데 경운기 시동걸리는 것 마냥
탈탈 거리면서 내 꼬추가 일어서고
할줄모른다며 면상벌개져서 내 빼는 김치년이랑은 다르게
개선장군 마냥 올라타더니 움짤에서나 보던 몸놀림으로
12박자 빠른 리듬을 타는데 미친년이 ㅈㅈ먹는 괴물인줄
말초신경하나하나 그년 ㅂㅈ로 휘감겨서는
내가 외마디 신음도 못내고 끙끙거리자 머라고 솰라거리면서
내려가는 꼴이 정상위하자는 것 같았음
그래서 몇번 처박고 무의식중에 질외사했는데
피부가 꺼매서 그날따라 내 좆물이 유달리 하얗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004 | 윈도우XP 서비스종료하는 만화 | 뿌잉(˚∀˚) | 2016.09.23 | 23 |
19003 | 월홍야화 13~24 | 뿌잉(˚∀˚) | 2016.09.23 | 219 |
19002 | 여동생 있으면 100% 공감 썰.만화 | 뿌잉(˚∀˚) | 2016.09.23 | 71 |
19001 | 고딩때 선배 응딩이 쓰다듬은 썰만화 | 뿌잉(˚∀˚) | 2016.09.23 | 90 |
19000 | 가혹한 김치녀의 아버지 | 뿌잉(˚∀˚) | 2016.09.23 | 45 |
18999 | 즐톡에서 ㅅㅍ 생긴 썰 | 참치는C | 2016.09.22 | 99 |
18998 | 고3 현역들을 위해쓰는 나의 수능 대박 수기.ssul | 참치는C | 2016.09.22 | 190 |
18997 | 처제 훔쳐본 썰 | gunssulJ | 2016.09.22 | 146 |
18996 | 진실게임하고 고백한 썰 | gunssulJ | 2016.09.22 | 48 |
18995 | 병신 된 썰 | 동달목 | 2016.09.22 | 30 |
18994 | 만화 잘 그리고 싶다 | 동달목 | 2016.09.22 | 16 |
18993 |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3~4 | 동달목 | 2016.09.22 | 65 |
18992 | [썰만화] [썰만화]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한 썰.manhwa | 동달목 | 2016.09.22 | 174 |
» | 흑년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9.22 | 257 |
18990 | 현직 ㅊㅈ 몸을 마구 만졌습니다 | 먹자핫바 | 2016.09.22 | 165 |
18989 | 어느날 밤 옆집 백마가 찾아온 썰 | 먹자핫바 | 2016.09.22 | 148 |
18988 | 술집에서 처음본 여자가 입으로 해준 썰 | 먹자핫바 | 2016.09.22 | 1055 |
18987 | 내 전여친 낙태 세번 시켰다ㅋㅋ | 먹자핫바 | 2016.09.22 | 297 |
18986 | 중학교때 자위쇼 한 썰만화 | 귀찬이형 | 2016.09.22 | 377 |
18985 | 오줌 증명한 썰 | 참치는C | 2016.09.22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