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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열심히 일해서 대박 사업아이템 만들어 놨더니, 다른 팀에게 실적 빼앗기는 대목입니다.

'죽쒀서 개줬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가 봅니다.

재미 뿐만 아니라, 뛰어난 공감 형성이 이 드라마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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