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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중인 처녀파티 파혼사건...


멕시코에서 일어난 사건이 자국민은 물론 한국 네티즌에게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구에서는 결혼식을 앞둔 신랑의 총각파티와 신부의 처녀파티가 일반적인 행사로 인정되는 가운데

한 멕시코의 신부가 처녀파티에서 참석자들이 보는 가운데 다른 남자와 진한 입맞춤을 나눈 것이다.







남편의 친구들 3명과 파티에서 신나게 스킨십을 하며 놀기도 했다.

그것을 본 남편은 결혼 취소를 했다.






현재 멕시코의 여성단체들은 결혼을 무효시킨 남자를 맹비난하고 있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남자가 그래도 용서해주나?" , "나같아도 결혼 취소지"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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