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먹자핫바 2018.12.05 12:53 조회 수 : 100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50 [펌]나의 홍조띈 첫경험 Part2 썰은재방 2016.06.03 99
49449 (펌)동생을 팬티바람으로 만든 기지배를 형이 몇배로 복수한 ssul 먹자핫바 2016.06.10 99
49448 고등학교 일진된 이야기 먹자핫바 2016.06.12 99
49447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11 (마지막) 먹자핫바 2016.07.03 99
49446 중학교때 4창가 누나들한테 쫓긴 썰 썰은재방 2016.07.11 99
49445 고등학교때 맨 뒷자리 썰 gunssulJ 2016.07.17 99
49444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1편 ㅇㅓㅂㅓㅂㅓ 2016.07.19 99
49443 다방 습격했던 썰 동치미. 2016.08.05 99
49442 외국 여행을 갔다왔는데 ㅅㅂ ㅇㅓㅂㅓㅂㅓ 2016.08.09 99
49441 군대썰 레전설 먹자핫바 2016.08.14 99
49440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9 먹자핫바 2016.09.11 99
49439 여행욕구를 자극하는 직접들은 경험담ㅇㅇ 동치미. 2016.09.15 99
49438 수시 다 떨어지고 배재대에서전화온_SSUL 썰은재방 2016.10.07 99
49437 펌) 여고 탐방한 SSUL gunssulJ 2016.10.21 99
49436 지루여서 여친 병원보낸 썰 gunssulJ 2016.10.25 99
49435 20살때 있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6.11.02 99
49434 고등학교때 탁구 썰 먹자핫바 2021.03.09 99
49433 오늘 독서실 화장실에서 gunssulJ 2016.11.23 99
49432 크리스마스 알바하다 여신만난 썰 먹자핫바 2016.11.30 99
49431 털 깎다 응급실 간 썰 썰은재방 2016.12.07 9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