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581 | 고등학생때 나의 첫경험을 가져간 予 썰 1 | gunssulJ | 2018.12.27 | 191 |
| 27580 | 호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in the summer | 동치미. | 2018.12.27 | 32 |
| 27579 | 풋풋해서 옮긴다 (감성,스압) 내 고딩때 풋풋한 고백썰 ssul. | 동치미. | 2018.12.27 | 25 |
| 27578 | 펌) 위메프 신입사원이었다는 오유성님 썰 | 동치미. | 2018.12.27 | 53 |
| 27577 | 준코에서 있었던 썰 | 동치미. | 2018.12.27 | 151 |
| 27576 | 일본 출장가서 홈런친 썰 | 동치미. | 2018.12.27 | 168 |
| 27575 | 여친이랑 헤어지고 어플로 ㅅㅍ구해서 ㅅㅅ 한썰 | 동치미. | 2018.12.27 | 526 |
| 27574 | 내가 태어나서 제일 나쁜짓 해본 ssul | 동치미. | 2018.12.27 | 97 |
| 27573 | 여친이랑 모텔가서 싸대기 맞은 썰 고퀄 | gunssulJ | 2018.12.26 | 145 |
| 27572 | 여친이랑 집에서 하는데 아빠들어온 썰 | 먹자핫바 | 2018.12.26 | 216 |
| 27571 | 썸녀 누나썰 | 먹자핫바 | 2018.12.26 | 142 |
| 27570 | 고3들에게 알려주는 문과 비상경중에서 정말로 취업이 어려운 과들.txt | 먹자핫바 | 2018.12.26 | 71 |
| 27569 | [군 이야기]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회관 썰을 보고 생각난 내 군생활.SSUL | 먹자핫바 | 2018.12.26 | 94 |
| 27568 | 친누나와의 연애 썰 | 참치는C | 2018.12.26 | 559 |
| 27567 | 친구여친 짝사랑해본 썰(중) | 참치는C | 2018.12.26 | 58 |
| 27566 | 연쇄 살인범 - 로버트 앤드류 사건현장 | 참치는C | 2018.12.26 | 81 |
| 27565 | 모텔 앞에서 썸녀 남친이랑 맞담배 핀 썰 2 | 참치는C | 2018.12.26 | 53 |
| 27564 | 다단계 놀러다닌 썰 | 참치는C | 2018.12.26 | 61 |
| 27563 | 내 가게에서 스시녀랑 일한 썰 | 참치는C | 2018.12.26 | 75 |
| 27562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10 | 참치는C | 2018.12.26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