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샤워하다
그냥 무심코 바디워셔 두세번 펌핑해서 거품타올에 짜서 씻는데 이상하게 거품이 별로 안 나더군요.
어? 왜글치?
싶어서 한번 더 펌핑하구선 열심히 몸을 씻었죠.
근데 뭔가 전과 다른 느낌
바디워셔 다시 보니. . . 그건 손소독용 제품이었네요.
음. . . 97%세균을 없애준다니 저 완전 청결해진 거 맞쥬? ㄷㄷㄷ
전엔 손톱 지우는 걸로 눈화장 지우려다 눈 따가워 혼났었고,
또 그 전엔 세안제로 이 닦을 뻔 하고. . .
늙어가고 있나봐요 ㅜㅜ
정신이 깜빡깜빡. .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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