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명기인 여자와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4.25 08:49 조회 수 : 3652

말로만 듣던 소위 명기라는 여자와 처음 해본건 집창촌에서였습니다...

접대 비슷하게 거래처 사람들과 회식후에 간것이었는데...

마침 피크타임에 5명이란 단체다 보니 겨우 4명 맞춰 불러주고 저는 기다려야 할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매가 다른 집을 소개해주며 다른 사람들과 시간 맞춰야 하면 거기 가면 지금 바로 할수 있다더군요...

그곳 시스템이 손님이 방에 들어가 있으면 보도방처럼 ㅇㄱㅆ를 불러서 방에 넣어 주는건데...

소개해준 그집은 588처럼 ㅇㄱㅆ가 상주하고 있는 그런집이었습니다...

물론 와꾸도 떨어지고 나이도 많은 아줌마들이었는데...

할매왈 젊은것들 보다 놀기는 오히려 더 좋을거라며 한번 놀아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에이 물이나 빼자는 심정으로 2만5천원 주고 들어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약간 말상으로 생긴 아줌마가 란제리만 걸치고 샤넬향수 냄새 폴폴 풍기면서 들어오는겁니다...

그냥 뻰찌 놓을까 고민하다가 시간도 없고 서비스 잘해줄께란 아줌마의 말에 그냥 누웠는데...

ㅂㄹㅈ 스킬부터 쩔더군요...

그리고 ㅅㅇ한 순간 허걱 뿌리부터 ㄱㄷ부분까지 순차적으로 소 젖짜는 것처럼 좍쫙 조여주는 그느낌...

따뜻한 빨판들이 쫙쫙 당기는 그 느낌에 술만 먹으면 약간 지루끼가 있는 제가 2분도 못버티겠더군요...

스킬 쓰는 ㅇㄱㅆ들 경험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이건 스킬을 넘어선 소위 말하는 명기라는 거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서 최고라고 말하며 팁까지 주고 왔었습니다...

나중에 생각 나서 한번 더 갔을때는 그 아줌마가 그곳에 없어서 아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명기라는게 분명 존재하긴 하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0 동아리에서 누드크로키 모델하고 누나 앞에서 딸친 썰 참치는C 2023.01.23 2927
1149 오늘 버스에서 있엇던 극혐 썰 참치는C 2015.03.21 2933
1148 중3 수학쌤이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5.17 2937
1147 음주후 안마방 후기 썰 동치미. 2015.03.29 2938
1146 펌]윗층에 싸가지없는 여자 -썰 썰은재방 2015.01.29 2940
1145 코끼리 같은년 하고 떡치고 맞아 죽을뻔한 썰 1 동치미. 2015.02.09 2940
1144 모텔에서 본 출장 ㅊㅈ썰 먹자핫바 2018.03.25 2941
1143 6촌 여동생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1.06.18 2941
1142 호주 워홀 썰.Ssul 동치미. 2015.04.12 2942
1141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동치미. 2015.02.01 2944
1140 남친과 리얼 ㅅㅅ 썰 1 먹자핫바 2023.02.27 2946
1139 [썰] 옆집 고딩이란 썸탄 썰 ssul gunssulJ 2015.02.19 2947
1138 여자과외선생이 우리집에서 똥싸고간 썰 썰은재방 2015.02.11 2951
1137 친척누나 잘때 몰래 봊이 훔쳐봤던 썰 썰은재방 2021.11.19 2951
1136 여자 ㅈㅇ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22.11.17 2951
1135 여자친구 ㅅ감대가 진짜 존나 발달되있는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26 2952
1134 백화점 알바하다가 분수녀랑 ㄸ친 썰 참치는C 2015.03.29 2953
1133 미시 도우미 집에간 썰 中 먹자핫바 2015.06.10 2953
1132 고등학교 2학년때 썰 3 (완) 썰은재방 2015.01.29 2954
1131 엄마친구가 대딸해준 썰 1 썰은재방 2015.08.23 295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