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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8.12.18 20:08 조회 수 : 280

ㅇㅇ아는 형한테 오피 연락처얻어서 실장한테 예약전화하고 갔다 ㅇㅇ 

일단 들어서니까 진짜 평소 사진에서보던 몸매 죽이더라. 

ㅇㅇ 이름을 물어봤어 
"이름이 뭐에여??" 

"본명은 곤란하구...예명이 사라에요...최사라." 

"아아 이쁘다 ㅋㅋ잘지었네요. 나이는여?" 

"22살^^" 


어린년이 안되었다는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어리니까 꼴리더라...몹쓸 테스토스테론... 

일단 내가 같이 씻자고함... 
샤워부스에서 걘 몸에 바디샴푸칠하고 난 물로 적시는데... 

내앞에서 씻는 모습이 존니 꼴리더라... 
탱글탱글한 우윳빛 속살하며...젖어버린 뒷모습... 

나도 모르게 사라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으흑...오빠..나아직 안씻...." 

"괜찮아....여기서 하자...나 못참겠어..." 

하고 바로 뒤에서 엉덩이골을 비집고 좆을 쑤셔넣었다. 

"으흑...오빠....앗...얏흥..." 

"...사...사라야........사..사라....디아3 사라...." 


ㅇㅇ디아블로3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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