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친이 좀 맹하고 순진한 타입이었거든?


막 순수하고 착하다는 느낌보다


멍청한 쪽에 가까웠음.



어느 정도였냐면


섹스하다가 내가 신음소리내면서 안에 샀다고 구라치면

그걸 믿으면서


ㅡ오빠 안에 쌌는데 정액이 안나와. 와 내가 다 흡수했나봐.


이럴정도로 멍청했음.


참고로 순진해서 그런지 섹스 좆나 밝혔음.




어느날 섹스하다가 흑형좆에 보지사이즈가 넓어졌다는 판년 썰이 생각나서


여친한테


ㅡ 야, 솔직히 말해. 너 딴 새끼랑 잤지? 씨발 보지가 헐겁잖아!



이렇게 드립쳤거든?

난 여친이 어버버거리면서 그런적없다. 내가 보지 더 쪼일게 미안하다. 이럴거라 예상했거든ㅋㅋㅋ



근데 씨발ㅋㅋㅋㅋ


그냥 쳐우네? ㅋㅋㅋㅋㅋ




그것도 좆나 서럽게 처울어서 더 이상 말도 못하겠고

분위기 씹창됨ㅋㅋㅋ


[출처] 예전에 여친이랑 섹스하다가 드립이 생각나서

[링크] http://www.ilbe.com/42319997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75 닭도리탕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동치미. 2019.01.16 326
27974 친구가 사기 당했는데 이거 뭐 어쩌냐 ㅡㅡ.Ssul 참치는C 2019.01.16 35
27973 일본 대기업 7년차 다니고있는 이야기 참치는C 2019.01.16 101
27972 야동보고 운 썰 참치는C 2019.01.16 93
27971 내여친이 방귀껴준 썰 참치는C 2019.01.16 174
27970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참치는C 2019.01.16 41
27969 페인트 칠하는 썰.txt gunssulJ 2019.01.15 36
27968 이화여대 다니는 ㄴ 1년 사귄 썰 gunssulJ 2019.01.15 153
27967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2 gunssulJ 2019.01.15 80
27966 집앞 식당에서 황당한 일 겪은 썰.ssul 먹자핫바 2019.01.15 39
27965 장문주의) 새치기女 경찰불러서 관광시킨 .ssul 먹자핫바 2019.01.15 55
27964 수제비 칼국수 절대 먹지않는썰. 먹자핫바 2019.01.15 66
27963 20살때 7살 많은 간호사 누나랑 한 썰 먹자핫바 2019.01.15 459
27962 친한 누나한테 ㄸ먹힌 썰 참치는C 2019.01.15 582
27961 친누나 자취방 갔다가 대형딜도 발견한 썰 참치는C 2019.01.15 2187
27960 옛날 대학교때 사랑했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참치는C 2019.01.15 38
27959 서울 오피갔다가 연예인나와서 놀란 썰 참치는C 2019.01.15 270
27958 사촌 누나가 딸 쳐준 썰 참치는C 2019.01.15 689
27957 노상방뇨하는 여자 본 썰 참치는C 2019.01.15 205
27956 노래방 알바 썰 참치는C 2019.01.15 1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