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어릴적 성추행 목격담 썰

먹자핫바 2018.12.30 17:08 조회 수 : 156

벌써 10년도 도 지난 일인데 어떻게 그 일은

머리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때당시 내가 8살?9살정도 였을때인데

내가그때살던 아파트는 한층마다 복도가 쭉 나열대있고 

1호부터 10호까지 있는 그런 흔한 아파트 구조였음

그때 한번은 집에 손님들이 오셔서 엄마가 저녁식사 준비하느라 바빳는데

손님들다 오셔서 저녁식사하는동안 엄마가 현관문 열려있으니까 

이제 올사람없다고 좀 닫고오라고해서

아 ㅅㅂ 밥먹어야되는데 하면서 툴툴거리며 뛰쳐나가서 현관문을 닫으려고 나갔는데

반대편에서 같은라인 다른 호수에 살던 형이 옆집 꼬마여자애 바지속에 손을 넣고있는거임...

그 여자애는 내가 그때 8 살인가 9살이었는데 나보다 더 어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형은 고등학생이었고....

처음보는 광경이었음... 

여자애가 앞에 가만히 서있고 그 형은 그 여자애 바지속에 손을 넣어서 만지작거리고 있는거를 본거임...

나랑 눈 마주치자 후딱 때면서 도망가는데.... 

여자애는 진짜 꼬맹이여서 많이 당화했을건데 ㅜ 가만히 서있었고...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성추행이었는데 그때당시에는 성에대해서 관심도없었고 아는것도없어서

그냥 들었던 생각이  어,....? 뭐지?? 하고 말았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뭔가 그때 엄마한테 말하고 신고할껄 그랬어야됬는데 하고 후회하는데
왜 가만히 있었지 하고 가끔 죄책감이 들곤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60 고딩때 같은반년한테 4ㄲ시 받아본 썰 먹자핫바 2019.02.10 617
28459 초아 팬된 썰 참치는C 2019.02.10 117
28458 중국 술집아가씨 만난 썰 참치는C 2019.02.10 148
28457 옛날 부산여자 만났던 썰 참치는C 2019.02.10 80
28456 옆집고삐리랑 썸탄 썰 참치는C 2019.02.10 115
28455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1 참치는C 2019.02.10 428
28454 세이클럽에서 만난 그녀 썰 1 참치는C 2019.02.10 57
28453 ㄸ치면서 존나 서러웠던 썰 참치는C 2019.02.10 175
28452 펌]좋은글]"비와 나를 위해" gunssulJ 2019.02.10 24
28451 지잡대 다녀서 서러웠던 썰 gunssulJ 2019.02.10 147
28450 말 안 듣는 고딩일진녀 알몸으로 만들어버린 여대생 썰 gunssulJ 2019.02.10 14366
28449 요즘연애썰이나 이런거보고있으니까 썰은재방 2019.02.09 45
28448 오늘피시방알바.ssul 썰은재방 2019.02.09 73
28447 술처먹고 버스에 토하는놈들 뭐냐...Suul 썰은재방 2019.02.09 33
28446 동네목욕탕에서 만난 고딩누나 복수한 썰 1 썰은재방 2019.02.09 579
28445 대학교 OT에서 욕조간 썰 1 썰은재방 2019.02.09 128
28444 나 부대잇을때 3일간 부대에 종범성님빙의한새끼 .ssul 썰은재방 2019.02.09 24
28443 후배와 후배위 했던 썰2 먹자핫바 2019.02.09 606
28442 타의 모범이되시는 우리 목사님 썰.ssul 먹자핫바 2019.02.09 92
28441 친구 누나랑 한 썰 1편 먹자핫바 2019.02.09 4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