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제가 직접 겪었던 일인데
그때 제 나이가 5~6살? 정도 그리고 제 위로는 누나가 두명이 있는데 
저랑 4~5살 차이 났었으니 9살이랑 10살이였겠네요
(너무 예전인데다가 숫자 개념도 몰라서)
외모는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 
작은누나는 괜찮다고하고 큰누나는 잘모르겠네요
원래 사건의 시작이 중요한데 정확하게 어떻게 시작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제가 기억이 나는건 저랑 누나들이 누나방에서 알몸으로 있었고
한명이 침대위에(누나 둘이서 쓰는거라 침대는 좀 컸고 저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잠) 
누우면 몸을 조물딱 조물딱 만지면서 의사놀이를 했었죠
일단 처음에는 작은누나가 먼저 침대위에 누우면 뭣모르는 저는 
그냥 ㄱㅅ이랑 ㅂㅈ를 만지고 옆에서 같이 만지고 있는 
큰누나의 ㅂㅈ도 같이 만지고
입으로 ㅂㅈ빨기도 했었고(키스는 안했음)
진짜 누나들이 털도 안난 시기여서 맨들맨들했던 촉감까지 기억이 나네요ㅋㅋ
작은누나가 이제 내 차례라면서 차례를 바꾸고 침대에 누웠을때 
나는 당연히 발기찬 상태였지만 누나들은 남자들이 어떻게 딸치는지 몰라서 
그냥 ㄱㅊ만 조물딱 조물딱 만지고 끝 
나는 누우면서 옆에 있는 누나들꺼 만짐 ㅇㅇ
그리고 큰누나차례인데 큰누나는 안한다고 내뺌
 
그리고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방에는 컴퓨터가 있는데(원래는 이모방) 
작은누나가 ㅇㄷ 보는걸 보고 이거 뭐야??하는데 
작은누나가 애들이 보는거 아니야라면서 
나를 쫓아내려고하지만(자기도 똑같이 어렸으면서 ㅋㅋ)
나는 끝까지 지지않고 그냥 자리에 버텨서 봤음 ㅋㅋ 
여자 ㅂㅈ가 벌려져있었는데 나는 그게 뭔지 모르니까 
'저여자 포경한거야?'라고 묻고 누나는 또 '응'이라고 대답하고 
그랬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여 ㅋㅋ
 
지금은 뭐 평범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95 친척누나 ㅂㅈ 쑤신 썰 동치미. 2019.01.22 936
28094 여자 애한테 체육복 빌려준 썰 동치미. 2019.01.22 404
28093 목욕탕에서 딸치는 초딩보고 욕한 썰 동치미. 2019.01.22 581
28092 아버지 앞에서 술집미시년한테 들이대다 ㅈ된 썰 동치미. 2019.01.22 67
28091 술자리 싸움말리다가 졸지에 전과자되고 3~4년간 준비했던 공무원시험 포기한 Ssul 동치미. 2019.01.22 59
28090 뻐꾸기로 조건한 썰 1 동치미. 2019.01.22 77
28089 화장실에서 이정재 본 썰 gunssulJ 2019.01.22 81
28088 피시방알바하다 연 닿은 썰 gunssulJ 2019.01.22 37
28087 지금 생각나는 전 여친 썰 gunssulJ 2019.01.22 137
28086 오늘 장사하는데 개빡친썰 gunssulJ 2019.01.22 34
28085 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3 gunssulJ 2019.01.22 166
28084 랜덤채팅으로 어떤 오빠랑 만나서 ㅁㅌ간 썰 gunssulJ 2019.01.22 198
28083 한국에 오면 한국법을 따를것.ssul ㅇㅓㅂㅓㅂㅓ 2019.01.21 47
28082 어제 오피에서 전여친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1.21 283
28081 군복무중 썰 풀어본다 .ssul ㅇㅓㅂㅓㅂㅓ 2019.01.21 74
28080 고딩때 첫경험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1.21 323
28079 채팅에서 유부녀가 유혹한 썰 먹자핫바 2019.01.21 217
28078 여자친구랑 몸으로 하는 러시안 룰렛한 썰 먹자핫바 2019.01.21 317
28077 사랑받는 것 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더 행복하다. 먹자핫바 2019.01.21 42
28076 면접보다 빵터져서 떨어진 썰 먹자핫바 2019.01.21 6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