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년은 특징이 잘때는 발로 차고 마빡에다 단소로 꿀밤 먹여도 안일어나는 특이한 ㄴ이다.
특히 아침잠이 진짜 ㅈ나게 많아서 고딩때는 울엄마가 매일 깨우느라고
정말 애 많이 먹으셧다 ㅜㅜ
깊이 잠들었는지 확인하려면 이ㄴ 발을 간질여 보면 됐는데
발바닥에 알파벳을 손가락으로 그렸을때
A에서 시작해서 G정도에 꿈틀꿈틀 거리면 더이상 건드리면 안된다는 뜻임..
쨋든 본론은 그ㄴ의 ㄱㅅ을 탐닉했었던 밤 이야기 아니겠냐
부모님은 두분 모두 외출하셨었고 난 ㄱㄷ끝까지 ㅈㅇ이 차오른 그야말로 ㅂㅈ난 상태.
동생ㄴ은 치킨을 후라이드, 양념으로다가 반반이 아니라 2마리 쳐먹고 디비자고 계셨다..
코 한번 잘곤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그ㄴ이 그날따라 깜빡했는지 같은 피가 흐르는 나를 안심했는지 모르겠지만
ㅂㄹ를 안하고 민소매티를 쳐입고 대자로 쳐자고 있는거 아니겠냐
흠..흠?
깊은 수면상태임을 3~4번 정도 확인한 뒤
정말 ㄱㅅ만을 만지겠노라 다짐하고 출격했다
훔.. 부드럽더라
ㅈㄲㅈ를 유린하진 않고 그냥 손 전체로 움켜쥐듯 감싸고 말았다
ㅅㅂ 그냥 살덩이더구먼
어떻게 끝맺어야되지 얘기 다끝났는데..;; ㅅㅂ
진짜 그냥 한번 만지고 말았음 ㅇ_ㅇ
좋은밤 되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175 | 어플로 여자 만났는데 알고보니 사이비종교였던 썰 | 먹자핫바 | 2019.01.27 | 83 |
28174 | 아다 여친 뚫은 그후의 썰 | 먹자핫바 | 2019.01.27 | 438 |
28173 | 순수한 아ㄷ의 썰 | 먹자핫바 | 2019.01.27 | 135 |
28172 | 고등학교때 첫 쓰리썸한 썰 | 먹자핫바 | 2019.01.27 | 2006 |
28171 | 군대 5차 전직겪은 썰.txt | 먹자핫바 | 2019.01.26 | 51 |
28170 | 청순한 여자 따라 물다방 들어가서 싸고 온 썰 | 먹자핫바 | 2019.01.26 | 219 |
28169 | 워터파크 갔다온 후기 | 먹자핫바 | 2019.01.26 | 192 |
28168 | 어제 짝남이랑 라면먹는데 짝남 발기한 썰 | 먹자핫바 | 2019.01.26 | 417 |
28167 | 사촌누나랑 한썰 | 먹자핫바 | 2019.01.26 | 605 |
28166 | 피아노 선생님 ㄱㅅ 만진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278 |
28165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1 | 썰은재방 | 2019.01.26 | 56 |
28164 | 오피 갔다온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129 |
28163 | 내가 고1때 여선생 거울로 팬티보다 걸렸었지 .[경험담] | 썰은재방 | 2019.01.26 | 110 |
28162 | 내 나이 25 최고의 여자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195 |
28161 | PC방에서 ㅈㅇ한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202 |
28160 | 10년만에 나이트에서 건진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74 |
28159 | 지금까지 만난 여자 모두 처음인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131 |
28158 | 여친 질경련 때문에 응급실 다녀온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274 |
28157 | 여친 가슴만지다 쳐맞은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116 |
28156 | 어릴때 고추 따먹힌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