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238 | 잘생긴 친구 카톡 훔쳐본 썰 | 먹자핫바 | 2019.01.30 | 251 |
| 28237 | 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 먹자핫바 | 2019.01.30 | 464 |
| 28236 | 고딩때 과외쌤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1.30 | 2581 |
| 28235 | 고등학교 양호선생님 썰 | 먹자핫바 | 2019.01.30 | 587 |
| 28234 | 계곡에서 제모하는녀 구경한 썰 | 먹자핫바 | 2019.01.30 | 291 |
| 28233 | 여탕에서 여자애꺼 훔쳐보다 왕따 될 뻔한 썰 | 썰은재방 | 2019.01.30 | 394 |
| 28232 | 나 피방 4시간 공짜로 한 ssul | 썰은재방 | 2019.01.30 | 64 |
| 28231 | 군대에서 카ㅅㅅ 본 이야기 | 썰은재방 | 2019.01.30 | 302 |
| 28230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6) | 썰은재방 | 2019.01.29 | 167 |
| 28229 |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쉬운 썰 | 먹자핫바 | 2019.01.29 | 92 |
| 28228 | 와이프 이쁜이 수술시킨 썰 | 먹자핫바 | 2019.01.29 | 358 |
| 28227 | 서강대 과잠썰 .ssul | 먹자핫바 | 2019.01.29 | 91 |
| 28226 | 병원실습 나왔다가 17살 만난 썰 1 | 먹자핫바 | 2019.01.29 | 593 |
| 28225 | 클럽가서 여친 사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154 |
| 28224 | 직장상사한테 1년동안 질싸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3803 |
| 28223 | 워킹데드 보면서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290 |
| 28222 | 여자친구의 친구와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605 |
| 28221 | 어플로 건진 ㅅㅍ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295 |
| 28220 | 설날 전여친이랑 잔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226 |
| 28219 | 개씹지잡대 엠티가서 굴럿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