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헌팅술집가서 원나잇하다가 (..ㅋㅋㅋㅋㅋ)
친한 후배가 헌팅술집만 가지말고 제대로된 여자 만나라면서..여자 소개팅 해준다길래
그냥 소개팅이 다 그렇지 하면서 나갔는데
역.시.나......여자키 대략 154정도에 힐 신어도 163정도?
몸무게는 모르겠고...피부 노답...얼굴생김새...노답...
하...OMG...........몽크의 '절규'가 절로 생각나는 여자였는데...
그렇게 우역곡절 끝에 첫날은 1시간 반정도 카페에서 이야기하고
두번째도 2시간 가까이 이야기했는데...
이여자 이야기하면서 느낀건데 백퍼 모쏠임....(-_-...모쏠이라면..아다????????????)
근데 양심상 정말 순진한 애를 내 성욕채우자고 만나기도 뭐한데...
친한후배가 날 순한양으로 이미지 덮어씌움,,,(사실..헌팅술집자주가는 늑대인데..)
어린양은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톡으로 연락옴..
크리스마스때 뭐하냐고...
크리스마스때 그냥 여자로 만들어줄까..하는 생각도 있는데..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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