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실한 고등학생때 일이였습니다.
슴살 여자애였는데 술을 먹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미성년자였던 저는 마땅히 술을 마실곳이없어
근처에있는 산 깊숙히 들어가 자리를 펴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나이에 좋아하는 여자가 옆에 있던지라
술이란게 물맛인지 술맛인지 구분도 안가고
먹다보니 뭔가 난 정신줄을 놓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생기더군요
그리고 난 뒤 여자애만 계속 먹더군요.
슬슬 입질이 오더라구요.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 넌 술을 마시면 기억을 하니 못하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자애가 많이 취해서 제가 말을 막던졌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위로 올라타더군요.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쑤시고 싶다는 생각이 용소슴 쳤습니다.
다만... 어릴적에 걱정이였는지 아 노콘으로는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렇게 손으로만 X질을 해준뒤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내가 미련 곰탱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지금도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러고서 몇번만나고 해어졌습니다.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가끔씩 썰을 풀면 니새끼는 남자새끼도 아니라면서 욕을 무진장 먹습니다.
순진했던 어린날의 추억이 아니였나 합니다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814 | 어제 폰x 처음해본 ssul | 참치는C | 2017.09.11 | 108 |
14813 | 대학동기가 알고보니 하이패스ㄷㄷ | 먹자핫바 | 2017.08.30 | 108 |
14812 | 초딩때 하늘에서 똥 떨어진 썰 | 참치는C | 2021.03.02 | 108 |
14811 | (출처:야갤)중학교 일진 침먹은 썰 | 참치는C | 2017.07.06 | 108 |
14810 | 후배집에서 유혹당한 썰 | 먹자핫바 | 2017.07.01 | 108 |
14809 | 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ssul | 먹자핫바 | 2017.06.13 | 108 |
14808 | 니들 모유 먹어봤냐 | 참치는C | 2017.05.04 | 108 |
14807 | 민박집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7.04.15 | 108 |
14806 |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 동치미. | 2020.03.18 | 108 |
14805 |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 먹자핫바 | 2017.04.09 | 108 |
14804 | 누나랑 엉덩이 마주하고 똥싸본 썰 | 먹자핫바 | 2017.03.02 | 108 |
14803 | 옆집고삐리랑 썸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13 | 108 |
14802 | 오빠랑 산책하다 썰 하 | ㅇㅓㅂㅓㅂㅓ | 2017.01.27 | 108 |
14801 | 군대때 빡촌갔다가 알몸으로 벌 받은 썰 | 참치는C | 2017.01.22 | 108 |
14800 |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1 | ㅇㅓㅂㅓㅂㅓ | 2017.01.21 | 108 |
14799 | 야간편의점에 미친여자 온 썰 | 참치는C | 2016.12.10 | 108 |
14798 | PC방 알바하다 미친ㄴ 본 썰 | 썰은재방 | 2016.12.01 | 108 |
14797 | 고딩때 욕정폭팔한 썰 | 먹자핫바 | 2016.11.22 | 108 |
14796 | 펌}딸치고 닦은 휴지 누나한테걸린썰.ssul | 먹자핫바 | 2016.09.29 | 108 |
14795 |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 ㅇㅓㅂㅓㅂㅓ | 2016.09.02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