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 있었던 썰 푼다
군대갔다와서 한 3개월 넘개 여친이 없는데
친한 동생이 클럽가자고 해서 클럽에 왔다.
아무리 봐도 ㄱㅅ큰 여자는 얼굴이내스타일
아니고 ㄱㅅ작은애들얼굴만 내스타일임ㅋㅋㅋ
그래서 동생 놀라그러고 나갈려고 했는데 진짜 내스타일 여자가 오는거야.
그래서 난 당장 부비부비하고 나와서 그여자랑 모텔갔지.
들어가서 서로 입에 혀 넣고 딥키스를하다가 내가먼저 가슴을 만졌는데얘가 변녀인지
"더 세게 해주세요"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ㅂㅈ에다가 내 ㅈㅈ넣고빼기를 10번 하고나서
싸는데 걔도 좀 많이 쌓어.글고 피스톤질 졸라하고 ㄱㅅ 애무해주었는데
걔가 내 ㅈㅈ를 막 빠는데 혀로 돌려가면서 딸을쳐줘.
그래서 안에 싸고 또 이번엔 내가 ㅂㅈ빨고 가슴 유두를 세게 눌렀더니 막 신음소리를내는거야.
그래서 나는 다시키스하고킅냈지.글고 샤워하는 걔가 같이씻재
내가 어른돼서 여자랑 씻는건 처음이라 바로 딱딱해졌지.
글고 내 ㅈㅈ닦는다고 지 혀에 거품묻히고 내 ㅈㅈ 또 햩음.
이번에는 내가 "니 안에는 내가 청소한다"라고 하고 내 ㅈㅈ에 거품묻히고 넣다 뺐다했음.
수건으로 닦고 사로아랫부분을 끼고 잠.
그리고 아침에 키스하고 내가차로 데려다준다니까내집에 일단 데려왔음
근데 혼자살아서 집안을 완전 폐인같이 해놓았는데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문열때 들더라
그렇게 또 집에서 섹스하고 술먹고집에간대서 차에탐.
그런데 취해서음주운전하면 안될것 같아 조금있다가출발한다고 말하자 걔가
막 자기위로 올라오래.나는 뭔뜻인지알아서
시트 내리고 ㅂㅈ에 내 ㅈㅈ넣고섹스함.
그때가 한 7시였는데 7시에 사람 많잖아.그래서 서로 엄청 흥분하고 막 ㅂㅈ에 손 넣으니까
아…으응…하아앗…으으…아앙♡
하면서 신음소리 내니까 더 세게함
시트 얼리고 뒷자리에서 폭풍피스톤질을 하는데 걔도 엄청 흥분되는지 신음소리를 아주 크게내
아앙…흐읏…오…오빠앙…조…끄흥♡…조금마…아안…약하게에…해…흐읏…줘…아앙♡
그 소리에 나는 조금약하게 해야지 했는데 잊고 더 세게함.
아항…홉ㅃ…앙~…으흣♡…좀만…야…으응…흐…어옹♡…약하아…ㄱ…아항♡아~…옵ㅃ…아~앙…으흣♡
그러다가 한 10분후 내 보지 빠는데
"오빠,나 오빠정액 온몸으로느끼고 싶어"
라고하는데 그곳이 하필내 차안이라서 못하고 정액들 닦고 출발해서 데려다 주고 난 다시 감
그리고 "잘 돌아갔어?"라고 보냈는데 답장이 아직도 안옴ㅜㅜ그러고 헤어짐ㅠㅠ
여친이랑 할때는 넓은곳에서 하자
나같이 돼기 싫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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