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58 |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외전) | gunssulJ | 2019.12.01 | 854 |
28857 | 여자 속옷입고 돌아다닌 썰 ㅋㅋㅋ | gunssulJ | 2019.12.01 | 370 |
28856 | 옥천 버뮤다 택배.ssul | gunssulJ | 2019.12.01 | 153 |
28855 | 채팅으로 여자 만났다가 털릴뻔한 썰 | gunssulJ | 2019.12.01 | 172 |
28854 | 코르셋 피어싱 | gunssulJ | 2019.12.01 | 134 |
28853 | 기차에서 남친있는 여자랑 부비부비한 썰 | 먹자핫바 | 2019.12.01 | 735 |
28852 |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3 | 먹자핫바 | 2019.12.01 | 141 |
28851 | 미용실 ㅊㅈ와 모텔간 썰 2 | 먹자핫바 | 2019.12.01 | 608 |
28850 | [타로카드] 에로타로 점괘 " 야동에 빠진 남친 사연" | 먹자핫바 | 2019.12.01 | 146 |
28849 | 나 초6때 완전 상남자였던 썰 | 먹자핫바 | 2019.12.01 | 168 |
28848 | 마조히스트 변녀된 썰 | 먹자핫바 | 2019.12.01 | 580 |
28847 | 여친이랑 10년간 사귀다가 결혼한 썰 | 먹자핫바 | 2019.12.01 | 336 |
28846 | 1번vs 2번??? | 먹자핫바 | 2019.12.02 | 157 |
28845 | ㄴㄹㄴㄹ 어플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9.12.02 | 211 |
28844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7) -백일장 | 먹자핫바 | 2019.12.02 | 100 |
28843 | 가출한 대학생과 2:1한 썰 | 먹자핫바 | 2019.12.02 | 870 |
28842 | 누나한테 따먹힌 썰 | 먹자핫바 | 2019.12.02 | 1741 |
28841 | 룸싸롱 마담 ㄸ먹은 썰 5 | 먹자핫바 | 2019.12.02 | 688 |
28840 | 울아버지 군대가서 테니스만 친 썰.ssul | 먹자핫바 | 2019.12.02 | 130 |
28839 | 브금有) 개독 상대했던 3가지 이야기.ssul | 먹자핫바 | 2019.12.02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