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쓸 컴터 맞춘다는 마음으로 발품팔아서 저렴하게 맞추는것 까지는 좋은데
정작 문제생기면 지랄같다
간단하게 인터넷하고 문서작업만 한다길래 에즈락 H61 골랐는데
뭐가 안되네 어쩌네 하면서 바로 수리기사를 부름 ㅋㅋㅋ
근데 수리기사 새끼가 보드가 싸구려라느니 어쩌니하는 드립에
대뜸 너 도데체 어느회사 부품썼냐고 연락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가보드를 넣고 50만원씩 처받으면 싸구려가 맞는데
부품비용 그대로 받았으면 경제적이라고 봐야지
내가 뭐 사기치는 것도 아니고 성질나서 증말!!
이번에 계속 문제생기면 돈 돌려줄테니까 내가 쓰겠다고 했음
기사새끼가 램이나 안떼갔을려나 모르겠네
너희들도 오지랖넓게 나서지말아라
그리고 부품은 인터넷으로 사라
용산 발품팔아도 평균가보다 좀 더 나온다
조립은 니가하고 ㅇㅇ
정 못하겠으면 2만원인가 추가로 주고 해도 되긴되는데
믿을만한 업소에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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