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가겠뜸
----자작%1000000-------
난 평범한 회사원25살임
난 좀 이쁨 ㅋㅋㄱ♥
그런데 오늘 친척들이랑 가족이랑 만나서 외식함
나한테는 사촌오빠1명이 있음
사촌오빠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잘생김
외식은 고기먹으로 갔음~~@_@
월래 같으면 병싄같이 먹음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왜냐 사촌오빠가 있기때문에♥
난 사촌오빠랑 안 된다는건 알지만..
쨌든 친척이랑 가족이랑 많이 놀러다녔음
각자 집으로 같음
난 침대에 누워서 오빠생각을하며 자위를함 신음소리가 남 어머 ㅅㅂ
ㅎ 카톡!이 울리길려 나는 어머 시바라마 라고 하고 봤뜸
어머!사촌오빠야 ㅎㅎ
ㅇㅇ호텔로 나와래
난 이쁘장하게 갔뜸
가서 오빠왜?라고 했음
근데 오빠는말없이 호텔예약하고 내손잡고 같음 난 야 시발놈아 뭐하는 짓이야!!라고 했음은무슨 난 이와중에 오빠의 잘생김을 봤음 ♥
방에 도착함
어색어색해짐 ㅋㅋㅋ
근데 갑자기 오빠가 날 침대에눕히더니 나한테 키스를 함 혀를 빨았다 놨다
하다가 오빠가 내 슴가를 만짐♥
그러다가 알몸이 되었음
오빠가 내 보지를 빨았음 혀를 보지안까지 할름할름♥했음
오빠가 내 보지에 펌프질을 했음 난 신음소리를 내버렸음 아팠음 오빠가 말을 꺼내면서
나를 ㅇㅇ으로 함 ㅇㅇ아 우리 힘들때마다 ㅅㅅ하자 라고 하고 말없이 나한테 키스를 함
보지에 고추를 넣더니 쌌음
난 핡핡 오빠더!라고 했음 가슴도 빨로 내 보지를 빨고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졌음
ㅅㅅ을 계속하다가 오빠와 어색하게 집에 같음 난 집에서 내 보지를 만짐 난 내 스스로 내 보지를 빰 이렇게 끊내겠씀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713 | 클럽녀랑 ㅁㅌ갔는데 팬티에 똥묻은거 봤던 썰 | 참치는C | 2019.02.22 | 214 |
28712 | 전경생활때 울부대 가혹행위 및 악습.ssul | 참치는C | 2019.02.22 | 85 |
28711 | 완전이쁜 여의사가 쌍방울 만져준 썰 | 참치는C | 2019.02.22 | 2288 |
28710 | 스압) 어제 다단계회사 설명 듣고온 썰.txt | 참치는C | 2019.02.22 | 138 |
28709 | 군대있을때 이등병면상에 라면 던진 썰 | 참치는C | 2019.02.22 | 63 |
28708 |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 참치는C | 2019.02.22 | 282 |
28707 | 한글날 도서관에서 여친이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9.02.22 | 502 |
28706 | 클럽에서 뉴요커 백인누나 먹은 썰 1 | 참치는C | 2019.02.22 | 249 |
28705 | 오늘 건축학개론 찍고 온 썰 1 | 참치는C | 2019.02.22 | 43 |
28704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1 | 참치는C | 2019.02.22 | 510 |
28703 | 밝히는 여자 썰 | 참치는C | 2019.02.22 | 237 |
28702 | 헬스장에서 테러당한 썰 | gunssulJ | 2019.02.21 | 63 |
28701 | 편의점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9.02.21 | 922 |
28700 | 전화 잘못 걸려서 여자친구 만난 썰 | gunssulJ | 2019.02.21 | 88 |
28699 | 아줌마랑 썸타고 있는 썰 2 | gunssulJ | 2019.02.21 | 330 |
28698 | 간호사 새 여친과 처음으로 한 썰 | gunssulJ | 2019.02.21 | 502 |
28697 | 학교에서 질경련 일어났었던 썰 | 먹자핫바 | 2019.02.21 | 644 |
28696 | 울 엄마 바람났던 썰 | 먹자핫바 | 2019.02.21 | 279 |
28695 | 알바하다 만난 웃긴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9.02.21 | 50 |
28694 |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2.21 | 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