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선생쪽으로 가서 꽉 끌어안아버렸다
그랬더니선생년이 존나 호탕하게 웃더니
왜이래 간지럽게ㅋㅋㅋ
뭐 이러더라
그러다가 내가 계속 끌어안으니까 아마 선생년다리랑 내 불끈솟은 거기랑 부딪혔던것 같다.
그랬더니 선생이
"알았어 알았어..니뜻뭔지 알겠어."
그러고선 티비를 끄고 내방으로 가자더라
침대에 앉더니
"괜찮아.형훈이 귀여워서 선생님이 다 받아줄게"
이러더라
물론 내이름은 형훈이가 아니다.걍 그런 뉘앙스로 불렀다고.ㅇㅇ
그래서 선생눕혀서 진짜 그때 ㅅㅅ를 처음해봤다
처음엔 키스부터 시작했다.
선생이 내입에 자꾸 침을 집어넣더라
존나 향기로웠다.40대 노처녀 침이 그렇게 맛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ㄱㅅ을 빨아봤는데 와.....
지금도 기억난다...
정말 너무 신세계였다.....
그리고 그선생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에 코를 박고존나 냄새를 맡았다.진짜 쩔더라. 그때는 너무 달아올라서 보징어냄새 그딴것도 안났다.
그리고 선생 거기를 팬티채로 존나 빨다가
선생이 갑자기 멈추더니 문잠궜어?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팬티를 무릎에 걸친채로 엉거주춤하게 문을 쇠고리까지 다 걸어잠구고 내방문까지 걸어잠궈버렸다.
그리고 선생이 내껄빨아주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그담에 선생 옷 다벗기고 거기에다가 넣었다.
한 열번 피스톤질 했나? 한 2분정도 하니까 바로 싸더라
레알 안에다가 쌌다.
그리고 한 세번정도? 밤 아홉시정도까지 했던기억이 난다.
선생이 다끝나더니 나랑 이불을 덮고 존나 끌어안아주더라
귀엽네 어쩌네 그러면서
진짜 그당시에는 선생이랑 결혼해야지 뭐 이딴마음까지 들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존나 싸댔는데 임신이 안되나?
싶었는데
그선생이 그건 걱정하지말라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아마 불임 뭐 그런거 같기도하다.그래서 40대까지 결혼도 못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이혼녀일수도있었겠지.거까진 잘 모르겠다.ㅇㅇ;
그다음날부터 내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정신이 들더라
선생이 만약 애기를 갖으면 어카지?
선생이 엄마한테 말하면 어떻게되지?
개털릴텐데..
뭐이딴거..수능앞두고 이게 뭔일이냐 진짜..ㅠㅠ
뭐 이렇게 생각했다.그래서 엄마전화할때마다 선생인가 아닌가 계속 눈치살피고..
그리고 그담날 선생한테 그나마 잘보이려고 논술도 한다고 했다.엄마한테 물론 허락받고;;
논술을 해버리니까 거의 매일 선생을 만나게 되더라.
그렇다고 ㅇㄷ처럼 매일 ㄸ을친건 아니었다.
선생도 아무말없고..나도 존나 민망하고 무서워서 암말도 못했다.
딱한마디했다.선생한테...
선생님 그날그거..
그러니까 선생이 "신경쓰지마~공부나 하자!"
그렇게 한 세달했나?
선생한테 결국 300만원을 꼬라박았다.
지금생각해보면 논술도 존나 거지같이 못가르쳤다..ㅡㅡ.....
왠지 그때 그걸 노리고 나한테 한번 준게 아닌가 싶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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