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딩 게이한테 농락당한 썰 1

gunssulJ 2019.02.13 19:52 조회 수 : 7438

동아리 시간에 의자에 앉아있다가 박힘...

뒤에 앉아서 ㅂㄱ해가지고 막 끅끅 거리면서 하더니

내 바지속으로 손 넣고 주물럭 거림...

허리 막 튕기고 ㅂㄱ해서 걔 물건 느낌 다남......

마침 교실에 왜!! 아무도 없어가지고

걔가 나 넘어뜨려서 눕히더니 바지 벗긴다음 문 다잠그고 

다시와서 팬티랑 위에거 벗기고 자기도 다벗더니 섹스....

막 내꺼 빨면서 박고 막...........

내가 신음소리 내면서 하지말라고 하니까

막 웃더니 "알았오"이러더니 

나한테 그대로 엎드린다음 ..

나 존나 ㅂㄱ해서...

걔가 내 젖꼭지 막 빨고 마지막엔 내 입안에 지꺼 넣음.

그리고 나서 내 입안에 자기 혀 넣고 막돌림.

한 5분동안 당했나?

우리 딱 옷입고 있을때 누가 문잠긴거 알고 문두드리더라

하...존나 농락당함.

그리고 2번째도 있음.

내 친구가 집에와서 놀고 1박으로 자자고 그래서 갔다.

근데 그 ****가 있는거야!

밤 전까진 평소처럼 놀아서 좀 괜찮았어.

가끔 속으론 **짓 안하겠지....?

라고도 생각하고 재밌게 놀고 밤이 찾아왔어.

내 친구는 컴퓨터 좀만 하다가 샤워하고 자러 들어온다 했음.

그 **** 샤워하고 물기도 안닦고 나한테 달려오더라.

나도 그때 팬티만 입고 있었거든?

걔가 나 덮쳐서 같이 넘어졌어.

이때부터 시작됬어.

먼저 물기 때문에 미끈미끈해서 막 내몸이랑 비비더니

근데 걔가 몸이 진짜 좋아..뭐냐 운동부거든.

그래서 그때부터 ㅂㄱ 했다.

내가 아무것도 못하니까 내꺼 막 빨고...

그다음 막 박고..근데 하나도 안아프더라구

내가 신음소리내니까 지도 막 ㄸ치더라.

그리고 내 입에 넣고 싸드라..

그렇게 계속 1시간 동안 계속하다가 걔가 또 샤워할때 문지르는 바디크렌저?그거 가져와서 

내몸이랑 지몸에 다 뿌리고 내 물건에 개많이 묻히고 막 ** 나오게 하는거..

존나 열심히 하다가 결국 나왔는데 내가 신음소리 막내니까 개좋아해.....

그리고 막 나온거 막 빨고 내가 사정해버림..

그래서 얼마나 당했게?

5시간.

게임 좀만 한다며 칭구야!!!!!!

난 겨우 잠들고 그것도 맨몸으로.정신이 없어서 피곤함....

나도 복근이 약간있었어.운동을 조금 해서.

그걸 자는 동안 막 핥더라.

느낌이 이상하게 좋은거야...

그렇게 자는 동안도 3시간 동안 새벽까지 당함.

이게 1탄임.

2탄은 반응봐서 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6 아 외롭다 허전하다 참치는C 2018.09.02 22
955 복막염으로 죽은 영웅에 관한 이야기 참치는C 2018.08.24 22
954 게이들아 추석 잘 지내라 참치는C 2018.08.21 22
953 담배피는 잔챙이 고삐리들 훈계한 썰.ssul 참치는C 2018.08.03 22
952 (액션물?)수련회 나댐이들 역관광편(유쾌.상쾌.통쾌^^) gunssulJ 2018.07.20 22
951 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동치미. 2018.07.12 22
950 초1때 덩치큰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적.ssul 동치미. 2018.07.05 22
949 (노잼주의 안야함주의)본인 병신인썰 썰은재방 2018.07.05 22
948 [유쾌상쾌통쾌펌]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아버지.JPG gunssulJ 2018.07.05 22
947 내 부대 괴담썰 .txt 참치는C 2018.06.20 22
946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욕해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12 22
945 ㅋㅋ초등학교때 100원때매 맞짱뜰뻔한썰.txt 동치미. 2018.06.11 22
944 초2때 할머니선생한테 빰맞은 .ssul 참치는C 2018.06.02 22
943 너와 나의 첫 사랑 이야기 (2) 먹자핫바 2018.05.29 22
942 오늘 도서관 가면서 생긴 ssul 먹자핫바 2018.05.24 22
941 랜덤채팅으로 여자친구 사겨본 썰1 gunssulJ 2018.05.24 22
940 대학생활 1년동안 엿같은 조별과제 추억.ssul 썰은재방 2018.05.23 22
939 울집강아지 똥만싸면 울던 내 동생 썰 먹자핫바 2018.05.16 22
938 걍 심심해서 써보는 군대썰 썰은재방 2018.05.13 22
937 30갓수 나이먹고 아빠지갑 턴 썰 참치는C 2018.05.12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