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시간에 의자에 앉아있다가 박힘...
뒤에 앉아서 ㅂㄱ해가지고 막 끅끅 거리면서 하더니
내 바지속으로 손 넣고 주물럭 거림...
허리 막 튕기고 ㅂㄱ해서 걔 물건 느낌 다남......
마침 교실에 왜!! 아무도 없어가지고
걔가 나 넘어뜨려서 눕히더니 바지 벗긴다음 문 다잠그고
다시와서 팬티랑 위에거 벗기고 자기도 다벗더니 섹스....
막 내꺼 빨면서 박고 막...........
내가 신음소리 내면서 하지말라고 하니까
막 웃더니 "알았오"이러더니
나한테 그대로 엎드린다음 ..
나 존나 ㅂㄱ해서...
걔가 내 젖꼭지 막 빨고 마지막엔 내 입안에 지꺼 넣음.
그리고 나서 내 입안에 자기 혀 넣고 막돌림.
한 5분동안 당했나?
우리 딱 옷입고 있을때 누가 문잠긴거 알고 문두드리더라
하...존나 농락당함.
그리고 2번째도 있음.
내 친구가 집에와서 놀고 1박으로 자자고 그래서 갔다.
근데 그 ****가 있는거야!
밤 전까진 평소처럼 놀아서 좀 괜찮았어.
가끔 속으론 **짓 안하겠지....?
라고도 생각하고 재밌게 놀고 밤이 찾아왔어.
내 친구는 컴퓨터 좀만 하다가 샤워하고 자러 들어온다 했음.
그 **** 샤워하고 물기도 안닦고 나한테 달려오더라.
나도 그때 팬티만 입고 있었거든?
걔가 나 덮쳐서 같이 넘어졌어.
이때부터 시작됬어.
먼저 물기 때문에 미끈미끈해서 막 내몸이랑 비비더니
근데 걔가 몸이 진짜 좋아..뭐냐 운동부거든.
그래서 그때부터 ㅂㄱ 했다.
내가 아무것도 못하니까 내꺼 막 빨고...
그다음 막 박고..근데 하나도 안아프더라구
내가 신음소리내니까 지도 막 ㄸ치더라.
그리고 내 입에 넣고 싸드라..
그렇게 계속 1시간 동안 계속하다가 걔가 또 샤워할때 문지르는 바디크렌저?그거 가져와서
내몸이랑 지몸에 다 뿌리고 내 물건에 개많이 묻히고 막 ** 나오게 하는거..
존나 열심히 하다가 결국 나왔는데 내가 신음소리 막내니까 개좋아해.....
그리고 막 나온거 막 빨고 내가 사정해버림..
그래서 얼마나 당했게?
5시간.
게임 좀만 한다며 칭구야!!!!!!
난 겨우 잠들고 그것도 맨몸으로.정신이 없어서 피곤함....
나도 복근이 약간있었어.운동을 조금 해서.
그걸 자는 동안 막 핥더라.
느낌이 이상하게 좋은거야...
그렇게 자는 동안도 3시간 동안 새벽까지 당함.
이게 1탄임.
2탄은 반응봐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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