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어느 한 학생의 여관바리 후기 썰

참치는C 2019.02.17 09:12 조회 수 : 563

내 얘긴 아니고 내 친구 썰인데 존나 웃겨서 풀어본다

고 2때 내 친구 녀석이 아다 떼겠다고 벼르는데 돈은없고

오른손으로 외로움을 달래던중

어디서 여관바리 라는걸 주워듣고 오늘 간다고 존나 자랑하고 다님

그 담날 경험담 얘기 해주는데

그놈이 학교 끝나고 밤에 사복입고 최대한 나이들어 보이게 하고

4만원 들고 역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데

그러니까 어떤 아줌마가 다가오더니

"총각 잘해줄께~ 얼마있어?" 라고 하더래

그래서 이놈이 "아싸 오늘 드디어 아다깨는구나" 하고 따라갔네?

아줌마 따라서 골목에 진짜 허름한 여관에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아마 여관 주인이였나봐

"총각 좀만 기다려" 하고 나가더니 10분쯤인가? "똑똑똑" 노크소리가 들려서 문 열어줬는데

ㅆ;밬ㅋㅋㅋㅋㅋㅋ

왠 엄마뻘 되는 퉁퉁뿔은 중년 아줌마가 들어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놈이 존나 깜놀하고 탈출하려 했는데 이미 돈은 냈겠다

"에이 ㅆ;밬 신음소리라도 듣고 위안을 얻자" 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퉁퉁중년이 이미 빨고있더래 ㅋㅋㅋㅋ

한참 왕성할때라 퉁퉁 중년인데도 변강쇠마냥 섯데 ㅋㅋ

그리고서 눈 딱감고 조낸 펌프질 하는데

신음소리는 커녕 퉁퉁이 중년이 한다는 소리가




"옳지~ 옳지~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학교와서 썰푸는데 배꼽빠져 뒤질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007 카페서 물빨 한 썰 먹자핫바 2019.03.09 245
29006 주갤럼 여자 꼬시는 썰 .jpg 먹자핫바 2019.03.09 103
29005 유부녀 만난 썰 먹자핫바 2019.03.09 505
29004 골뱅이집 간 썰 먹자핫바 2019.03.09 177
29003 고1때 옆집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먹자핫바 2019.03.09 547
29002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먹자핫바 2019.03.09 49
29001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먹자핫바 2019.03.09 261
29000 지난주 경포대 헌팅 후기 썰 먹자핫바 2019.03.09 108
28999 여친이랑 ㅁㅌ가서 ㅍㅍㅅㅅ하려다가 엉뚱한 ㅍㅍ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3.09 466
28998 여고딩한테 전번따인 썰.txt 먹자핫바 2019.03.09 118
28997 성인나이트 갔다가 쓰리썸한 썰 먹자핫바 2019.03.09 744
28996 대학시절 처자 죽여버리고 싶었던 썰 먹자핫바 2019.03.09 58
28995 꿀피부 되는 방법 .ssul 먹자핫바 2019.03.09 64
28994 엄마친구 따먹은 썰 썰은재방 2019.03.09 2114
28993 어제 3만원 받은 썰 .Yagall 썰은재방 2019.03.09 58
28992 밴드에서 유부동창 먹고 경찰서 간 썰 2 썰은재방 2019.03.09 218
28991 내가 꿈만휘 1년 눈팅하면서 본 한년 .ssul 썰은재방 2019.03.09 42
28990 고급 아파트단지 알바 경험담.txt 썰은재방 2019.03.09 175
28989 [알바] 진상 여자고객이 듬뿍담긴 화장품 매장썰 썰은재방 2019.03.09 59
28988 [썰] 일본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친구 썰.ssul 썰은재방 2019.03.09 9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