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존나 친한친구 하나있었는데 서로 집에 자주 놀러가고 자주 자고오고 그런사이었음
하루 그놈집에서 자는데 밖에서 싸우는소리 들려서 깻다 친구놈은 잠귀가 존나어두워 자고있었고
여름인데 그새끼가 자면서 발기된좆을 만지작거리면서 잠꼬대하더라. 아 좀더 이런식으로
존나 웃겨서 동영상찍으면서 킬킬대고 컴퓨터키고 스타 몇판하는데 이새끼가 깨더니
"야 ㅋㅋㅋㅋ 나 자면서 니꿈꿧다ㅋㅋ"
스타하느라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는데 갑자기 이새기가 자면서 한 행동이 생각나는거
그래서 내가 구라까지말라니까 진짜 내꿈꿧다고함 ㅋㅋ
소름돋아서 아무말안하고 밥만같이먹고 집에오고 그뒤로 어색해짐
좀더 오래지냈으면 청년막 뚫렸을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797 | 결혼식 하객 알바 후기 .DC | gunssulJ | 2015.05.08 | 3297 |
| 60796 | 고3일때 그림판으로 흥분했던.짧은 ssul | gunssulJ | 2015.05.08 | 1418 |
| 60795 | 장애인 모금하는 할아버지한테 돈드린. ssul | gunssulJ | 2015.05.08 | 839 |
| 60794 | 초딩때 개죽음 당할뻔한 썰.ssul | gunssulJ | 2015.05.08 | 1177 |
| 60793 | 친구 누나 팬티에 ㄸ친 썰 | gunssulJ | 2015.05.08 | 2446 |
| 60792 | 고딩때 일진이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5.05.08 | 5188 |
| 60791 | 순이 팬아트 수정본 | 먹자핫바 | 2015.05.08 | 1476 |
| 60790 | 술먹고 나이트갔다 외계인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5.08 | 1240 |
| 60789 | 요즘 꿀돼지년 만나고 있음 | 먹자핫바 | 2015.05.08 | 1835 |
| 60788 |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다 떼인 썰 | 먹자핫바 | 2015.05.08 | 2029 |
| 60787 | 펌) 국민학교 2학년때 도둑놈된 썰 | 먹자핫바 | 2015.05.08 | 1006 |
| 60786 | 피시방 사장인데 지난 반년간 순수입 88만원보다 아래였던.ssul | 먹자핫바 | 2015.05.08 | 1212 |
| 60785 |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 gunssulJ | 2015.05.08 | 1784 |
| 60784 | 엄마아빠 사랑해요 | gunssulJ | 2015.05.08 | 1111 |
| 60783 | 우연히 알게된 ㅈㅇ 현자타임 제대로느끼는거 알게된 썰 | gunssulJ | 2015.05.08 | 1988 |
| 60782 | 자고있는데 빨고있는 여친 | gunssulJ | 2015.05.08 | 2434 |
| 60781 |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1 | 참치는C | 2015.05.09 | 2108 |
| 60780 | 나의 여친과 첫경험 썰 1 | 참치는C | 2015.05.09 | 1830 |
| 60779 | 홍콩 여자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5.09 | 1258 |
| » | 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 참치는C | 2015.05.09 |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