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다듬으러 집앞 3분거리에 있는 미용실에 갔어.
미용실이 3~4개 있는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걍 암때나 처 들갔어.
근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 여자 혼자 있고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
그년이 앉으래 그래서 앉음 다듬어 달라고함
근데 이년이 가위질을 재대로 못하는지 자꾸 머리털을 뽑음
"아! 아야!"
막 크게 소리 지르니까 그년이 당황 했는지
"어머. 죄..소.송해요" 라더라
당황하는 모습이 좆나 귀엽더라
아무튼 머리 다 깍고 머리 감겨 주는데
리얼 쉬원.
다 감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그년이 갑자기 말을 걸더라
"아까 죄송했어요" 풀 죽은듯 하면서 말걸더라
그 반응에 갑자기 흥분돼서 순간적으로 드립이 튀어나옴
"섹ㅅ 할래?"
내뱉고 나니 나도 당황했음. 근데 더 웃긴건
그년이 "그..래요" 라더라
존나 둘다 당황하고 있는데 그년이 미용실 문닫고 오는거임
그년이 먼저 막 옷을벗는데 스타킹을 끝까지 계속 안벗는거임
그래서막 찢는데
꿈에서 깸
이불이 좀 찢어져 있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002 | 괜찮은 여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2.10.16 | 431 |
27001 | 사랑했던 사람과 너무 닮은 그녀 1 | gunssulJ | 2022.10.19 | 431 |
27000 | 호프집에서 알바한 썰 | 먹자핫바 | 2022.10.27 | 431 |
26999 | 왕따친구랑 잘지냈다가 복터진 얘기.ssul | 동치미. | 2015.10.11 | 432 |
26998 | 상병휴가때 근친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5.10.21 | 432 |
26997 | 미용실 ㅊㅈ와 모텔간 썰 2 | gunssulJ | 2015.11.03 | 432 |
26996 | 날 좋아해주는 여자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11.06 | 432 |
26995 | 말로만듣고 보기만했던 근친 하게된 썰 | 먹자핫바 | 2016.02.06 | 432 |
26994 | 수학여행때 성교육 교재된 꽐라된 기지배 썰 | 동치미. | 2016.02.23 | 432 |
26993 |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 먹자핫바 | 2016.04.01 | 432 |
26992 | 아는 후배가 날 조련한 썰 | 먹자핫바 | 2016.05.01 | 432 |
26991 | 노래방에서 하다가 주인한테 들킨 썰 | 참치는C | 2016.06.13 | 432 |
26990 | 3년전 친구여자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4.21 | 432 |
26989 | 30대 아줌마와 부킹한 썰 | 먹자핫바 | 2017.06.02 | 432 |
26988 | 체대녀랑 떡친 썰 | 썰은재방 | 2017.11.20 | 432 |
26987 | [썰] 층간 소음, 윗집 부부 섹스 소리;;, SSUL | 참치는C | 2017.12.31 | 432 |
26986 | 여친이랑 ㅁㅌ가서 ㅍㅍㅅㅅ하려다가 엉뚱한 ㅍㅍ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3.13 | 432 |
26985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2 | gunssulJ | 2018.09.15 | 432 |
26984 | 친구의 친구년 먹은 썰 | gunssulJ | 2018.10.13 | 432 |
26983 |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 썰은재방 | 2018.10.16 | 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