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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기 계신분들 다 어느정도 지성과 개념을 겸비 하셨다고 생각하고 
두서 없이 쓸려고 합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땡기기도 하고 예전 시ㅂ년이 생각 나기도 해서요
19살 때 만나 1년 정도 만나다가 헤어진 ㅆㅂ년이 있었음 
헤어졌다기 보다 그년이 아무 악랄하고 발랑까진년이라 끼가 충분했던년이었고
20살 혈기왕성한 시절 지나가는 아낙네들 다리만 봐도 남근이 벌떡벌떡 서던 시절이었음
자취를 하던 난 만나기만 하면 옷도 안벗고 ㅍㅍㅅㅅ 이년이 혀놀림과 ㅇㄹ실력 하난 일품이었음
그 당시 그년도 여러 남자 만나고 나도 까져서 여자 경험이 많았기에 진도 빼는데도 얼마 안걸리고
웬만한건 다 받아주는 여친년 이었음 
ㅎㅈ 뚫고 ㅇㅆ 시켜서 ㅈㅇ 먹이고 ㄸㄲㅅ ㅁㄲㅅ 안해 본게 없을 정도
오죽하면 집이 같은 방향이라 고속 버스 안에서 심야 타면 거기서도 ㅍㅍㅅㅅ 야외에서도 ㅍㅍㅅㅅ 
그러다 대학이 달라서 그럭저럭 지내던중 같은 과 남자새끼랑 눈맞은 썅년 
젠틀하게 3번 이나 존댓말로 경고를 했지만
묵사발 그러려니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년이 연락 없이 잠수 타길래 이년 자취방으로 출동 
역시 이 발랑 까지년이 그세를 못참고 그놈과 붙어 있던 장면을 목격 하고 
그 새끼 잘근잘근 밟아주고 그년도 싸대기 한대 후리고
그년 폰 개박살 내고 돈 5만원 던져주고 패륜드립 및 인격모독 등등 다 내뱉고 사라짐
힘든 시간과 참을 수 없는 성욕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를 시점 갑자기 그년에게 전화가 옴 
양다리 걸치던 그 새끼가 아주 지랄 맞았나봄 힘들다 보고싶다 오면 안되나 
역시 돈안드는 창녀는 전여친이라는 말이 맞다는걸 그 때 깨달았는 1人 
부리나케 달려가서 편의점에서 소주1병 피쳐 하나들고 그년 자취방으로 ㄱㄱ
(그년 주량은 소주 반병도 안됐음) 
역시나 술좀 먹고 분위기 달아오르니 그년이 알아서 ㅇㄹ을 하고 
사타구니를 벌리면서 ㅋㄹㅌㄹㅅ를 문지르며 박아달라고 애원함
그놈에 대한 분노와 이년에 대한 분노 
그리고 헤어졌다는 슬픔에 참았던 성욕을 발정난 개 마냥 표출해냄
술도 들어갔겠다 분노도 치밀었겠다 욕을 내뱉으며 하드하게 ㅍㅍㅅㅅ 
그년이 눈물 콧물 뺄 정도로 ㅈㅈ를 목에 박아 넣고
ㅅㅇㅎㅋ도 미친듯이 한 후에 벌렁벌렁 하는 ㅂㅈ에 ㅈㅈ를 박고 손가락으로는 ㅎㅈ을 쑤시면서
지금 그 새끼 보다 내 ㅈㅈ가 좋냐고 물으니 
니께 더 크다고 그 새끼껀 작아서 느낌이 안온다고 눈깔은 뒤집히고 
ㅂㅈ엔 ㅂㅈ물이 흥건히 질질싸면서 말하는데
얼마나 통쾌한지 그러다 문득 그새끼 한테 전화로 이 상황을 전파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바로 그년 폰으로 전화해서 스피커 폰으로 해두고
ㅍㅍ섹스 하면서 그새끼 욕하게 만들었음  
주로 ㅈㅈ가 작다 토끼다 이런 등등 남자 자존심에 스크레치 나는 얘기들
이년은 술취해서 헤까닥 하고 그새낀 집에 간 상태라 오기 힘든 거리였기에 
야마 빡 돌아서 욕이란 욕은 하는데
너무 즐겁게 ㅅㅅ를 하고 마무리는 입에싸서 예전처럼 손바닥에 뱉게해서 
다시 혀로 햝아 먹게 만들었음 
그리고 담배 한대 피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후 ㅎㅈㅅㅅ를 줄기차게 한 후에
술 취해서 정신 없는년 한테 ㅎㅈ 꼽던 ㅈㅈ를 입에 물리고 ㅇㄹ하게 시켰음
이년이 항상 ㅇㄹ을 하면 ㅂㅈ물이 흥건하니 하얗고 진뜩한 물이 질질 흐르는데 
그걸 보니 또 미친듯이 ㅂㅈ에다가 기계마냥 처 박은 다음 얼굴에 시원하게 지리고
사진 찍어서 그놈한테 전송 그다음 나는 씻고 
그년은 알몸에 얼굴과 머리에 내 새끼들이 묻은 채로 다 벗긴 다음 
그놈 한테 사진 다시 전송 그다음 난 쿨하게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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