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일이엇음 나한테는 ㅂㄹ친구 2명이 있엇음.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고 똘끼가 충만한 놈들이었음.
우리집은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6~7시 까지 집이 비어있음.
중학교 마치면 2시반~3시였으니까 마치고 3명이서 우리집와서
6시 까지 집에서 뭘 하든 씽나게 놀다가 다들 집에 갔음.
근데 어느날 친구 한놈이 USB 하나를 가져온거임. 16기가짜리
이걸로 ㄸㄸㅇ 를 치려고 가져온거 같은데..
남자 3명이서 같이 ㄱㅊ를 흔드는건 좀 아닌거 같애서;
니들은 TV에 연결해서 치라하고 난 방문 걸어잠그고
USB에서 컴퓨터로 옮겨논 ㅇㄷ을 보고 ㄸㄸㅇ를 쳤음.
ㄸㄸㅇ가 끝나고 나가보니 그자식들은 아직 치고잇엇음ㅋㅋㅋ
휴지 가져다주고 뒷처리 잘해라 하고 서든을 하러갔음.
20분정도 뒤에 집에 가갰다고 했음. 5시반정도라 가야될시간이었음
휴지는 변기통에 투척! 해놧으니 물을 나보고 내려래 ㅋㅋㅋㅋㅋ
개갞끼들 친절히 내려주고 엄빠를 기다렷음.
엄빠가 오고 5분뒤에 엄마가 "XXX !! 거실 나와봐 빨리 !" 라고 외치길래 나갔음.
근데 손가락을 가리키시는데 그곳에는
하얗고 끈적한(딱봐도 ㅈㅇ)게 거실 미니테이블위에 튀어있엇음.
아 ㅈ됬다 하고 내가 ㅇㄷ 봤다고 말을했음....
이날 이후로 친구들 집에 절때 안들여보내고 ㄸㄸㅇ는 화장실에서 하는 습관이 생겼음 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64 | 방음 안되는 자취방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155 |
2063 | 미국에서 살인사건 목격썰.ssul | 먹자핫바 | 2015.05.19 | 1221 |
2062 | 몸 팔러 영국에 온 여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213 |
2061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9 | 먹자핫바 | 2015.05.19 | 888 |
2060 | 여친집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1336 |
2059 | 기차에서 남친이랑 ㅅㅅ한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2185 |
2058 |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1003 |
2057 | 교회에서 여친 사귀지 마라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1227 |
2056 | 창문열고 자위하다 옆집 아줌마한테 들킨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7902 |
2055 | 지하철에서 여자랑 서로 애무해준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4272 |
2054 | 귤이 미운썰.ssul | 먹자핫바 | 2015.05.19 | 1010 |
2053 | 클럽에서 첫 홈런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18 | 1112 |
» | 중학교때 친구들이 집 거실에 ㅈㅇ 싸놓고 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18 | 1523 |
2051 | 여친한테 야동밍아웃 하고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18 | 1542 |
2050 | 기차타고 가다가 사망할뻔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5.18 | 950 |
2049 | 30살에 2억 5천 찍고 수입차 뽑았다가 기름값읍어갓고 걸어댕기던 시절 | ㅇㅓㅂㅓㅂㅓ | 2015.05.18 | 1081 |
2048 |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 먹자핫바 | 2015.05.18 | 1594 |
2047 | 처음 아다뗀 썰 | 먹자핫바 | 2015.05.18 | 1451 |
2046 | 중딩때 암돼지 울린 썰 | 먹자핫바 | 2015.05.18 | 943 |
2045 | 명언 쓰다가 정색당한 ssul | 먹자핫바 | 2015.05.18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