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1때 서울에 살았었음
옆집에 중2 누나가 있었거든? 존나 몸매 좋았음
진심 가슴 B컵은 넘는거 같고 하여튼 동네 남자애들이 다 한번쯤 먹고파하는 누나였음
하루는 엄마가 누나집에 뭐좀 갖다주고 오라그래서 감
근데 누나 혼자 집에 있었는듯
근데 뭔가 방에서 코를 색색 고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브라만하고 팬티만 입고 잠.
ㅇㄷ도 살짝 보이려 하는데 존나 꼴리더라
그래서 걍 그 누나 팬티를 살살 벗김
근데 안깨더라? 자는척하는건지
나는 자는척하는거라 믿고 벗긴다음 쪽---하고 빰
씨발 더럽게 맛없음 퉷
그러다가 내꺼 꼽고 그러고 함
가슴빠는데 역시 자연산ㅋㅋㅋ커서 성괴들이랑 하는거랑은 확실이 다른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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