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중3때 여름부터 과외선생에게 수업을받았따
그선생은 그당시 성신여대에 다니고있었고 얼굴은 그냥 그럭저럭이였다
우리집에서 매일과외를했었는데 매번 중간에 어머니나. 할머니가 마실꺼나 먹을꺼 등등을 줫따
그런데 어느날 아무도 안계서서 중간에 나보고 나가서 챙겨주라고
할머니가 가래떡이랑 음료수를 챙겨주고 시골에가셨다
난 중간에 호기심이발동해서 급딸을잡고
꿀안에 나의 벚꽂가 포도쥬스에 같이 첨가하여 선생에게줬다
난 당연히 그 떡과 쥬스를 먹을수없었다...
하지만 먹는걸지켜보고있는데 선생이말했다
야 이거 뭐가 자꾸 걸려 이거뭐야 ?
라고하여 내가 그때 위기감을 느끼지않고
아 이거 직접 만든 꿀이다
시골에서 할머니가 가지고오셨다 라고 핑계를되어 넘어갔다
그리고 이런 날이 올때면 항상 나의 벚꽃을 첨가하여 주곤하였다 ㅋㅋㅋ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불끈불끈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670 | 군대에서 나 괴롭히던 고참새끼 술마시러 갔다_만난썰.ssul | 참치는C | 2019.04.13 | 93 |
29669 | 고등학교때 여자생물선생님 썰 | 참치는C | 2019.04.13 | 489 |
29668 |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 동치미. | 2019.04.12 | 1868 |
29667 | 짝사랑 썰 2 | 동치미. | 2019.04.12 | 87 |
29666 | 오피에서 고1때 여친 만난 썰 | 동치미. | 2019.04.12 | 351 |
29665 | 밤에 술취한여자 부축해줬는데 내 ㅈㅈ 만진 썰 | 동치미. | 2019.04.12 | 1115 |
29664 | 유치원에서 감동받은 썰.txt | gunssulJ | 2019.04.12 | 114 |
29663 | 역시 남자는 여자가 섹스 하자고 하면 ok 하는 군요 ㅋㅋ | gunssulJ | 2019.04.12 | 562 |
29662 | 크리스마스에 클럽갔다가 제대로 물먹은 썰 | gunssulJ | 2019.04.12 | 133 |
29661 | 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 gunssulJ | 2019.04.12 | 499 |
29660 | 여자사람 친구한테 유혹받고 집가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9.04.12 | 1800 |
29659 | 셀프벨.jpg | gunssulJ | 2019.04.12 | 94 |
29658 | 섹스파트너 | gunssulJ | 2019.04.12 | 638 |
29657 | 남녀공학 매점 썰 | gunssulJ | 2019.04.12 | 217 |
29656 | 그녀와의 동거 썰 8 | gunssulJ | 2019.04.12 | 201 |
29655 | [썰] 내가 좋아했는 오빠, 첫사랑썰.ssul | gunssulJ | 2019.04.12 | 157 |
29654 | 연연생 쌍둥이가 내 월급 깎아먹은썰ssul | 동치미. | 2019.04.12 | 69 |
29653 | 연애. 혹은 우정. 그리고 가족 이건 익명이다. 왜냐 | 동치미. | 2019.04.12 | 46 |
29652 | 민박집에서 한 썰 | 동치미. | 2019.04.12 | 500 |
29651 | 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 동치미. | 2019.04.12 | 1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