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이번에 순천향의 수시로 붙어서 들어감. 공부 존나 잘한 친구.
그래서 막 수시 합격자 모임 단톡에 들어가서 칭목 칭목질 함. 물론 과는 안밝히고.
막 지들도 순천향대가 조금 안좋은건 알던지 막 요즘은 인서울 가도 소용없다고 순천향의 발전 존나 할거라면서 자위질 한다고 함.
내 친구도 거기에 동참하면서 "맞아요 맞아요" 드립침.
근데 어떤애가 무슨과냐고 물어봤다고 함. 그래서 내 친구가 "아, 전 의예과요 ㅎㅎ" 이렇게 말하니까 단톡방 갑자기 존나 조용해졌다고 함.
그러더니 애들 말하는 수가 점점 뜸해지더니 아무 말도 안올라왔다고 함.
알고 보니 지들끼리 또 단톡방 만들어서 자위계속 했다고 하더라 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860 | [썰] 군제대후 미아리 창녀촌에서 생긴일.ssul | 참치는C | 2015.05.22 | 1485 |
60859 | 내 인생 썰 | 참치는C | 2015.05.22 | 938 |
60858 | 브금) 나도 알바? 개인사업 이야기 풀어본다 | 참치는C | 2015.05.22 | 3093 |
60857 | 세차장에서 꼴릿한 썰 | 참치는C | 2015.05.22 | 1688 |
60856 | 회사 여직원과 폭풍ㅅㅅ했던 썰 | 참치는C | 2015.05.22 | 2787 |
60855 | 꽐라된 과 여선배랑 했던 썰 | 참치는C | 2015.05.22 | 1701 |
60854 |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 참치는C | 2015.05.22 | 2307 |
60853 |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 참치는C | 2015.05.22 | 1122 |
60852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1 | 참치는C | 2015.05.22 | 1456 |
60851 |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 참치는C | 2015.05.22 | 1337 |
60850 | 오늘 컴퓨터 사기꾼 본.ssul | 참치는C | 2015.05.22 | 903 |
60849 | 정말 웃겼던 ㅇㄷ남 | 참치는C | 2015.05.22 | 1495 |
60848 | 20초의 기적 .ssul&jpg | 참치는C | 2015.05.22 | 899 |
60847 |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 참치는C | 2015.05.22 | 10945 |
60846 | 대학생활 자취하면서 경험담 썰 | 참치는C | 2015.05.22 | 1144 |
60845 | 수능 끝나고 나면 골뱅이 천국 | 참치는C | 2015.05.22 | 1735 |
60844 | 고시텔 이웃방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05.23 | 1495 |
» | 내 친구 지방대에서 능욕 썰.ssul | 먹자핫바 | 2015.05.23 | 1801 |
60842 |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2편 | 먹자핫바 | 2015.05.23 | 977 |
60841 | 엘프의숲 3 | 먹자핫바 | 2015.05.23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