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828 | 피부과 여원장에게 똘똘이 보여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8.26 | 2217 |
| 60827 | 서울대 여자랑 한 썰 2 | 동치미. | 2015.03.11 | 2217 |
| 60826 | 나이트에서 만난 육덕녀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7.20 | 2215 |
| 60825 | [썰] 피구하다 속옷 풀린 썰 | 동치미. | 2015.02.23 | 2215 |
| 60824 |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 먹자핫바 | 2024.03.20 | 2214 |
| 60823 | 펜션 놀러갔다가 야외ㅅㅅ한 썰 | 동치미. | 2015.06.04 | 2214 |
| 60822 |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24.02.18 | 2213 |
| 60821 | 전여친 술쳐먹고 집에 온 썰 | 동치미. | 2020.02.28 | 2213 |
| 60820 |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31 | 2213 |
| 60819 | 중2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2.10.06 | 2212 |
| 60818 | 첫 입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5.20 | 2212 |
| 60817 | 병원에서 간호사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7.02.20 | 2212 |
| 60816 | 키스방 처자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6.18 | 2212 |
| 60815 | 아랫집 아줌마의 욕정 | ㅇㅓㅂㅓㅂㅓ | 2019.11.17 | 2211 |
| 60814 | PC방 망해서 알바생인 내가 컴퓨터 판 썰 | gunssulJ | 2015.01.26 | 2211 |
| 60813 |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3 (완) | 먹자핫바 | 2023.02.24 | 2210 |
| 60812 | 예전 용팔이한테 당한 썰 | 먹자핫바 | 2015.03.15 | 2210 |
| 60811 | 미국여행중 서양녀와 폭풍ㅅㅅ 썰 | gunssulJ | 2023.06.22 | 2209 |
| 60810 | 오피스텔 앞집 여자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3.20 | 2209 |
| 60809 | 노래방 웨이터할때 도우미들 씹질 원없이 한 썰 | 썰은재방 | 2023.03.03 |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