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때 였음.
우리 집안은 몸에 열이 많아서 거의 속옷만 입고 지냄.
나는 한겨울에도 속옷만 입고 지냄.
자다가 내꺼 텐트 친것도 봤을거임...
딱 트렁크 팬티 하나만 입고 지내니까;;;
어느날 동생 방에 동생을 깨우러 갔음.
이불도 안덥고 자는 동생 깨우러 갔는데 동생 아랫부분이 볼록한거임.
고1때 야동 처음 보고 여체에 대해 진짜 미친듯이 궁금했던 터라
동생 아랫부분이 발기(여자도 발기라 하나?) 된 부분을 살짝 눌러봤음;;
와 진짜 그 기분.....살떨리면서 두근두근 대고 ㅋㅋ 심장은 터질거 같고 ㅋㅋㅋ
눌렀는데 진짜 계속 만지고 싶은거임;;;
하지만 동생은 동생일 뿐 바로 손떼고 동생을 깨움.
은 무슨...한 번더 살짝 만져봤음...그리고 동생을 깨웠음......
지나고 나니 이거 죄책감이 장난이 아닌거임;;;;;동생을 만졌다는거에.....
그리고 만진걸 동생이 알면 어쩌지 이런......
그 죄책감에 한동안 동생을 제대로 못봤음 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32 | 컴119 수리의뢰해서 22만원 견적나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27 | 1029 |
60431 | 사촌누나가 ㅇㅁ하는데 느낀 썰 | 참치는C | 2015.05.28 | 2298 |
» | 여동생 ㅂㅈ 둔덕 만져본 썰 | 참치는C | 2015.05.28 | 2989 |
60429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6 | 참치는C | 2015.05.28 | 1058 |
60428 | 방금전 꼬추 수술 썰 품 | 먹자핫바 | 2015.05.28 | 1181 |
60427 | 본격 버스에서 머리찍은.SSUL | 먹자핫바 | 2015.05.28 | 1059 |
60426 | 본의아니게 3주 금연 실패한썰.ssul | 먹자핫바 | 2015.05.28 | 1133 |
60425 | 다단계 썅년들 조심해라 ㅅㅂ.ssul | 먹자핫바 | 2015.05.28 | 1059 |
60424 | 미용실 누나의 립서비스 썰 | 먹자핫바 | 2015.05.28 | 1518 |
60423 | 사회 최하층민인데 동정심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SSUL | 먹자핫바 | 2015.05.28 | 1040 |
60422 | 여고딩 가출한 썰 | 먹자핫바 | 2015.05.28 | 1202 |
60421 | 중2때 여자애들 엉덩이 때린 썰 | 먹자핫바 | 2015.05.28 | 1623 |
60420 | ㄸㄸ이치고 나서 뒷처리 잘못해서 누나한테 걸린 SSUL | 썰은재방 | 2015.05.28 | 1413 |
60419 | 가난한 20대들을 위한 30대의 이야기 | 썰은재방 | 2015.05.28 | 958 |
60418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3 | 썰은재방 | 2015.05.28 | 961 |
60417 | v펌]살랑살랑 돛단배 썰 -1- | 참치는C | 2015.05.29 | 1360 |
60416 | 나 여친 생겼는데 6년동안 짝사랑 하던 여자애임 ㅋ | 참치는C | 2015.05.29 | 1188 |
60415 | 노래방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5.29 | 1833 |
60414 | 아다 떼는 망상한 썰 3(완) | 참치는C | 2015.05.29 | 1046 |
60413 | 여친이 빠는 걸 너무 좋아한 썰 | 참치는C | 2015.05.29 |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