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펌) 누나 얼굴에 ㅈㅁ묻힌 썰

동치미. 2015.06.01 19:59 조회 수 : 1610

이 얘기는 내가 초 6 즉 10년전 얘기야  

그날은 무척 추운 겨울이었어...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보니까  누나는 학교에서 아직 안오고 

엄마는 동창회 간다고 쪽지 하나 붙여놓고 가셨더라..

바로 프루나를 켰지. 내 나이쯤 된 사람들은 뭔지 알꺼라고 생각해 ㅋ. 

그때는 품번같은게 없었어. 

그냥 프루나에 'ㄱㅅ' 'ㅅㅅ' '야a니' 이딴거 쳐서 용량 적은걸로 다운 받는게 정석이었지 ㅋ 

암튼 간만에 집이비어서 당당하게 ㄸ 칠수 있었음. 

소리도 올리고 눈치도 안봤지. 그때 봤던 ㅇㄷ도 기억함.  

뭐였냐면 제목이 d컵 어쩌구 하는건데 그냥 남자가 ㄱㅅ 주무르다 하는 평범한 작품이었어. 

그리고 남자배우처럼 나도 절정에 도달해서 쌋는데 바닥에 쌋음. 

울집은 좀 가난해서 집이 부엌1화장실1 방1 이렇게 있었어서 

가족한명이라도 있으면 절대  상상도 못할 일임. ㅋㅋ 

그리고 현자타임되서 넉놓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오는 거임.

존나 초인적인 힘으로 바지올리고 컴하는척 했음. 

알고보니 누나년 ㅅㅂ 눈와서 학교에서 일찍끝내준거였음.

근데 들어오자마자 춥다 하더니 방바닥이 따뜻하니까 

엎드려서 얼굴을 땅바닥에 가져다데는데 

딱 내가 ㅈㅇ뿌린곳에 가져다 댔음 ㅋㅋ.

누나가 '아 이거 뭐야' 이래서 

바로 보리차 흘렸다고 구라쳤지만 

ㅅ교육배운 누나한테 이미 사쿠라인게 들통났음.

근데 그날 저녁에 누나가 나 ㄸ친다고 밥먹다가 말함 ㅆㅂ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003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2 먹자핫바 2015.10.08 991
58002 할머니 돌아가시기 3주전 저승사자 본 Ssul 먹자핫바 2015.10.08 412
58001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썰은재방 2015.10.08 366
58000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썰은재방 2015.10.08 556
57999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썰은재방 2015.10.08 453
57998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10.08 543
57997 울면서 ㅇㄷ뗀 썰 썰은재방 2015.10.08 409
57996 초딩때 똥쌌던 썰 썰은재방 2015.10.08 413
57995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썰은재방 2015.10.08 565
57994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썰은재방 2015.10.09 662
57993 10년된 여자인 친구가 날 바보로 만든 썰 썰은재방 2015.10.09 392
57992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썰은재방 2015.10.09 587
57991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썰은재방 2015.10.09 394
57990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썰은재방 2015.10.09 500
57989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썰은재방 2015.10.09 491
57988 중1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10.09 640
57987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썰은재방 2015.10.09 382
57986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동치미. 2015.10.09 479
57985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동치미. 2015.10.09 419
57984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동치미. 2015.10.09 4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