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中딩 3학년 시절이였음
내가 다른애들보다 호르몬이 늦게 분비됬나 어쨌나 해서
중2때부터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야동을 보는데 백마 두마리랑 백형이랑 삼합을 하는걸 보게됬다.
근데 셋다 민둥이
그땐 민둥이보면서 좆나게 딸쳐가지고
나도 백형 코스프레하는놈 마냥 삘받아서
샤워하러 들어간담에 면도젤을 한뭉큼 손에 짜서
존슨윗대가리 털난곳에 지긋히 문질러주었다.
그리고 아버지 일회용 면도기 ( 씨발 죄송합니다. 근데 쓰고 버렸으니 ㄱㅊ)
집어들고 살며시 위에서 아래로 내리막길처럼 긁어내렸다.
근데 시발 따끔한게 한번 슉 느껴지더니
피가 콸콸콰랑아라아앙ㄴㄹㅇㄹㄴ먕럼ㄴ암;ㅏㄴㅇ럼나엄니ㅓ오민ㅇ
그리고 나서 앰뷸런스 불러가지고 실려가는데 무슨 다 뒤져가는 사람 호송하는마냥
" 빨리 빨리!"
존나 쪽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앰뷸런스 탄담에 구급대원이 " 어디 다쳤니?" 이랬는데
이걸 어찌 설명해야해 ㅋㅋㅋㅋㅋ
" 거..거시기를 베였어요."
이러니까 존나 엉뚱해하면서 " 뭐하다 베였는데?" 이랬음
" 면도하다가요."
구급대원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시발 존나 쪼갬 개섀끼
병원까지 10분 걸렸는데 치료해주면서 존나 웃음 끝까지
옆에 엄마도 계셨는데 엄마도 존나 웃음
운전하는 구급대원도 어떻게 들었는지 앞에 창문 사이로 웃음소리가 새나옴
존나 쪽팔렸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23 | 어느 미친ㄴ 인실좃해버린 Ssul | gunssulJ | 2017.02.19 | 70 |
14422 | 소방관의 지혜.eyagi | gunssulJ | 2017.02.19 | 39 |
14421 | 미국 여자 고딩 술뚫어 준 썰 | gunssulJ | 2017.02.19 | 69 |
14420 | 떡볶이집 알바한테 뜬금포 맞고 충격먹은 썰 | gunssulJ | 2017.02.19 | 31 |
14419 | 체육시간에 친구가 응급실 실려간 썰.txt | 참치는C | 2017.02.19 | 36 |
14418 |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5(完).ssul | 참치는C | 2017.02.19 | 54 |
14417 | 아다 떼는 망상한 썰 1 | 참치는C | 2017.02.19 | 50 |
14416 | 세이클럽 썰 | 참치는C | 2017.02.19 | 69 |
14415 | 2:2로 여자 만난 썰 | 참치는C | 2017.02.19 | 74 |
14414 | 편돌이 알바하다가 병신만난 썰 | 먹자핫바 | 2017.02.18 | 32 |
14413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7.02.18 | 1128 |
14412 | 혹시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필독해라 .SSUL | 먹자핫바 | 2017.02.18 | 100 |
14411 | 호주 탐방기 썰 | 먹자핫바 | 2017.02.18 | 52 |
14410 | 내인생 제일 거칠게 ㅅㅅ했던 썰 | 먹자핫바 | 2017.02.18 | 497 |
14409 | 남자 크기 다시 한국꺼로... | 먹자핫바 | 2017.02.18 | 127 |
14408 | 치루 때문에 병원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18 | 41 |
14407 | 즐거운 인생 | ㅇㅓㅂㅓㅂㅓ | 2017.02.18 | 26 |
14406 | 여친이랑 싸우고 헤어질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18 | 37 |
14405 | 버스에서 한성주 닮은 여자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18 | 88 |
14404 | 디시와 인터넷덕분에 존나 유식해진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02.18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