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참치는C 2015.06.03 20:08 조회 수 : 2290

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26 편의점 알바 ㅊㅈ와 썸타는 중 ㅇㅓㅂㅓㅂㅓ 2015.05.13 1039
60925 2번째 새엄마 따먹은 썰 썰은재방 2015.05.13 2219
60924 Manhwa] 첫사랑 놓친썰 썰은재방 2015.05.13 1142
60923 [썰] 군복무중에 못생겨서 허벌나게 치욕받은 내 인생 썰.ssul 썰은재방 2015.05.13 1248
60922 고딩 때 절도 당한 썰.ssul 썰은재방 2015.05.13 912
60921 난 왤케 여자글이 재미가없냐 썰은재방 2015.05.13 1022
60920 말년에 죽을 뻔한 썰.ssul 썰은재방 2015.05.13 941
60919 몆달전에 파워 분해하다가 뒤질뻔한.Ssul 썰은재방 2015.05.13 966
60918 회사 MT가서 선임과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5.13 1753
60917 BGM] 군대에서 산삼 먹던.SULL gunssulJ 2015.05.13 1409
60916 [브금]썰 리메이크 - 육교편.Manhwa gunssulJ 2015.05.13 1100
60915 20살 C컵녀 후기 썰 참치는C 2015.05.13 1844
60914 [썰] 교!통!사!고!났!어!요! 참치는C 2015.05.13 1038
60913 부킹했다가 동네에서 마주친 썰 참치는C 2015.05.13 1132
60912 알고보니 산삼보다 좋다는 고삼 썰 썰은재방 2015.05.14 1310
60911 콜센터 일한지 두달째였나? 가장 쪽팔린 실수ssul 썰은재방 2015.05.14 974
60910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욕해본 썰 썰은재방 2015.05.14 962
60909 노래방 도우미한테 당한 썰 gunssulJ 2015.05.14 1638
60908 버스에서 여자 다리 만진 썰 gunssulJ 2015.05.14 1719
60907 제발 방음되는 펜션가라 gunssulJ 2015.05.14 12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