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말에 아무생각없이 미용실감 (구리)
거기서 중2짜리 못생긴녀언이 머리 자를려고 앉아 있었음.
근데 보니까 엄마 기다리고 있는거임.
난 반대편의자에 앉자있었음.
근데 그 중삐리가 내 발을 계속 건드는거임. 그
래서 난 그냥 삘이 안좋아서 당황하지 않고 발을뺌.
그러다가 한 15분지났나 갑자기 지 바지하고 빤스를 까더니
(디깐건 아니고 남자 소변보듯이 까서) 지꺼 보는거 아니겠음.
그거보고 난 참 별별 ㅁㅊ 넘이 있구나라고 생각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5 |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11 | 3705 |
734 | 스물한살짜리 대학생 따먹은 썰 | 동치미. | 2017.02.10 | 3707 |
733 | 여친과 고속버스 안에서 한 썰 2 | 동치미. | 2015.02.17 | 3708 |
732 | [썰] 공부방 들어와 살던 봊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Ssul | 먹자핫바 | 2015.02.25 | 3709 |
731 | 후장에 길난 여자 만나본 썰 | 썰은재방 | 2015.03.19 | 3709 |
730 | 무서운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15.03.17 | 3710 |
729 | 생산직에서 일했던 ssul | 썰은재방 | 2015.01.25 | 3714 |
728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21) | 먹자핫바 | 2020.05.20 | 3714 |
727 | ㅅㅅ부터 시작한 나와 내 여자친구 썰 | 참치는C | 2015.03.17 | 3717 |
726 | 중학생때 친한 여자애들 체육복으로 킁카킁카 한 썰 | 참치는C | 2015.04.29 | 3719 |
725 |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 gunssulJ | 2015.03.14 | 3725 |
724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 동치미. | 2015.01.31 | 3730 |
723 | 질싸를 너무 좋아하는 여친 썰 | gunssulJ | 2015.08.07 | 3732 |
722 | 대전역 ㅇㄱ바리 썰 | 참치는C | 2019.06.06 | 3735 |
721 |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5.02.05 | 3737 |
720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1 | 참치는C | 2015.05.24 | 3743 |
719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먹자핫바 | 2016.05.15 | 3743 |
718 | 여친 속였던 썰 | gunssulJ | 2015.01.18 | 3746 |
717 | 새로운 분수녀 만나고 온 썰 | 참치는C | 2015.03.05 | 3748 |
716 | 교회 수련회에서 여자애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1.11 | 3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