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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ㄸ치다 안과간 썰

먹자핫바 2015.06.10 13:08 조회 수 : 1352

때는 바야흐로 2012년 8월 어느때보다 더웠던 날씨였다.

오전 11시쯤 잠에서깨 모닝글로리가 되어있던 나는 세수를 하고 나오는데 급 똥이 마려워 변기에 앉았다.

한 3분정도 똥을 누었을까 사타구니에 습진이 심 해서 사타구니가 가려워 긁는데 급꼴렸다.

갑자기 삘이 딲! 받아서 바로 핸드폰을 들고 야* 을 틀고 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몇 분 정도 피스톤질을 했을까? 슬슬 반응이온 나 는 극도의 ㅇㄹ가즘을 느껴 졷을 대포동 3호처럼 일직선으로 발딱세우고 서서히 귀두를 현란한 손 놀림으로 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초가 지났을까, 난 극도의 ㅇㄹ가즘에 취해있는 내 졷에서 나오는 후손들의 파워가 궁금해 내 요도를 바라보며 피스톤질을 했다.

탁탁탁탁타-악 찌-익!

어? ㅅㅂ! 아! 씨바-알!

...?

주체할수 없었던 내 졷대가리에서 수억마리의 후 손들이 나오는 순간, 그걸 바라보고 있던 나의 눈에 후손들이 들어갔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라더니..

난 당황해서 눈을 뜬 상태로 샤워기로 후손들이 들어간 왼쪽눈을 마구 씻었다.

하지만 정*의 특성상 미끌하면서 끈적한 그 특 성..

눈 앞이 뿌옜다. 정말.. 뿌옜다.

눈이 뻑뻑해서 잘 돌아가지도 않았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느낌과 흡사했다.

아.. 후손들이 내 눈에서 활개를 치고있구나..

솔직히 실명될까 두려웠다.

난 바로 머리와 졷을 깨끗히 닦고 급한대로 옷을 입고 근처 안과로 갔다.

접수를 하고 기다리는 내내 일부러 눈을 안감고 눈물을 흘렸다.

간호사가 많이아프세요? 물어봤다.

난.. 아뇨 아니에요.. 라며 둘러댓다.

드디어 내 차례, 난 죄인마냥 치료실로 들어갔다.

대화내용 (남자의사)

의사 : 네,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

나 : 아.. 저.. 그게요..

의사 : 네, 증상 말씀해주세요~

나 : (작은목소리로) 눈에.. 정*이 들어가서요..

의사 : 네? 뭐요?

나 : 눈에.. 정*.. 그.. 그게 들어가서요..

간호사들 : (푸흡킄)

의사 : 어쩌다가요?

나 : 아시잖아요.. 그..

의사 : 네.. 눈 한번 볼께요.. 어느 쪽 눈이죠..?

나 : (손가락으로 왼쪽눈 가리킴)

-

그렇게 검사를 시작했다.

턱을 어디에 대고 눈을 크게 뜨라길래 떳다.

의사 : 아직 많이 묻어있네요. 안구세척 해야겠어 요.

나 : 네.. 근데.. 실명안되죠..?

의사 : 네 걱정마세요..

그렇게 검사가 끝나고 난 수술대에 누워 내 눈에 이상한 마개를 씌웠다.

(눈이 안감기게 해주는 고정장치 인듯)

식염수와 이상한 꼬챙이로 각막주위를 슥삭슥삭 청소했다.

백내장을 청소하는 것처럼 앞이 뿌옛는데 점점 선명하게 보였다.

눈을 깜빡 거리는 데도 전혀 뻑뻑하지가 않았다.

그렇게 내 눈의 청소가 끝나고.. 카운터로 갔다.

간호사 : (킼키키키) 이제 갠찬으세여?ㅎㅎ

나 : 네.. 얼마에요..

간호사 : 5천원이요~

나 : 여기요.. 안녕히 계세요..

그렇게 난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았다.

안약 2개를 줬는데 하나는 눈 소독하는거고 하나는 식염수 주더라.

4일동안 열심히 안약 넣었다.

기념으로 그 안약 가지고있다.

-

3줄요약

1. 딸*다 눈에 정*들어감

2. 안과가서 치료받음

3. 지금 양쪽다 시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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