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삼촌 여자친구들 슴가 만진 썰

먹자핫바 2015.06.20 20:07 조회 수 : 1592

1990년대 중후반 내가 꼬마일때 이야기다.

어느날 평상시처럼 다간 로봇트가지고 놀고있는데 오랜만에 외삼촌이 왔음(엄마 동생)

그때 외삼촌은 대딩이였고 호옹이?삼촌왔노? 하는데 김치년들 3~4명을 데리고 온거다

엄마랑 하는 얘기 들어보니 뭐 하루만 자고 간다고 그런말이였던거같다(왜 우리집에서 쳐잤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암튼 난 꼬마답게 누나들의 앙~귀여엉~소리를 들으며 스킨십을 즐겼고 그날 밤이 됬다

삼촌은 거실에서 자고 난 원래 작은방에서 동생이랑 잤는데

이 김치ㄴ들이 작은방에서 잔다는거야 ㅅㅂ 난 속으로 존나 신났지ㅋㅋ그냥 그때는 순수하게 같이 잔다는게 좋았던거 같다

근데 아뿔싸.. 내 어렸을때부터 버릇이 찌찌를 존나 좋아함 ㅠㅠ

나도 모르게 또 이 김치ㄴ중 한명을 슬쩍 만졌나 보다..

당연히 김치ㄴ은 존나 비명지르면서 일어났고

난 ㅅㅂ뭐지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했다. 그 김치ㄴ누나는 존나 울고 외삼촌은 어쩔줄을 모르더라 ㅠㅠ

그날 엄마한테 존나 혼났다 

하지만 그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029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참치는C 2024.05.13 45
58028 서로 좋아했던 여자애 놓친 썰 참치는C 2024.05.13 45
58027 예전 여자친구 사귀게 된 .ssul 참치는C 2024.05.26 45
58026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9) -백일장 먹자핫바 2024.05.31 45
58025 특전사가 공익한테 개쳐맞은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6.02 45
58024 이성으로 부터 호구된 썰 . TXT 참치는C 2016.02.27 46
58023 오늘 저녁밥먹다 빡쳐서 쓴다.ssul 썰은재방 2016.03.15 46
58022 연애. 혹은 우정. 그리고 가족 이건 익명이다. 왜냐 참치는C 2016.03.19 46
58021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3 내이야기 먹자핫바 2016.04.01 46
58020 (약 스압)나의 장례식장이야기 .ssul&.txt ㅇㅓㅂㅓㅂㅓ 2016.04.05 46
58019 오늘 도서관에서 심장떨린.ssul 참치는C 2016.04.08 46
58018 강원랜드에서 100만원 날린썰. ssul 먹자핫바 2016.04.30 46
58017 버거킹이랑 KFC랑 헷갈려서 쪽팔린썰 .ssul gunssulJ 2016.05.11 46
58016 캠빨의 무서움을 알게된 썰 참치는C 2016.05.23 46
58015 기절놀이 했던 썰.ssul 먹자핫바 2016.05.28 46
58014 [펌] 두번째 사랑썰.ssul 먹자핫바 2016.05.29 46
58013 해병대 면접갔다가 자폭한 썰 썰은재방 2016.06.05 46
58012 나1월에 인생 역관광 당한 썰 먹자핫바 2016.06.10 46
58011 고딩 때 존나 허세쩔던 새끼 썰.ssul 먹자핫바 2016.06.18 46
58010 내가 존나 천재인줄 알았던 ssul 먹자핫바 2016.06.20 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