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천안 여관바리 썰

참치는C 2019.05.16 09:13 조회 수 : 939

일단 간단하게 내 소개부터 할께 
나 결혼했고 지금 마누라 애들 외국 보내고 기러기 생활하고 있구

현제 나보다 10살 어린에랑 동거하고 있어

이제부터 썰 풀께 

천안에 일하러 온지 좀 되서 천안 안마고 오피고 가볼때 다 가봤거든

근대 회사 에들이랑 이야기 하는대 천안에 3만원 짜리 떡집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호기심으로 한번 가봤어 그 뒤로 그냥 간단히 하고 싶을때 가긴해

회사 에들이 알려준 ㅇㅇ여인숙 (ㅇㅇ 자음이다 그냥 땡땡 아니다) 글로 갔거덩

이모한태 이모 안녕하세요 젊고 이쁜에 넣어주세요 라고 하고 들어갔거든

(그 전에 진짜 할머니들 많은대 그냥 ㅇㅇ 여인숙으로 가라 
그 전에 할머니들 한태 잡혀서 가면 진짜 씹돼지 아줌마들 들어온다)

들어가서 빤스만 입구 한 10분 지났나?

20대 후반에가 들어오더라구 얼굴도 솔찍히 못생긴 얼굴도 아니고

팁달래 팁 만원주면 옷벗고 하고 2만원 주면 ㅅㄲㅅ + 옷벗고 하는거더라고

다 해봐야 5만원이자너 속으로 "그래 ㅅㅂ 안마도 13만원인데 

얼굴도 괜찬구 몸매도 괜찬으니까 주자"라고 2만원줬어

솔찍히 서비스 조또 없고 그냥 ㅈ 빨다가 ㅂㄹ 좀 빨다가 바로 삽입하거든

별 감흥도 없어 그냥 말 그대로 씹질만 하는거야

말을 걸어도 싸가지 없이 대답하고 걍 말 그대로 물만 빼고 오는거거덩

그래도 가끔은 갈만하더라 다른곳 괜찬다고 하는곳 한군대 더 가봤는대 

그래도 ㅇㅇ여인숙이 최고더라고 

천안 살고 돈 없는데 떡치고 싶으면 여관바리 함 가봐라 할만 할꺼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75 처음으로 여자의 따스함을 느꼈던 썰.ssul (1) gunssulJ 2015.07.22 924
14774 야권의 세월호 논란은 흔한 정치팔이 수단이다. ㅇㅓㅂㅓㅂㅓ 2015.08.07 924
14773 절친한 여자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썰. 먹자핫바 2015.08.08 924
14772 성매매 한거 여친한테 들켜서 헤어졌다ㅠㅠ 동치미. 2015.09.08 924
14771 한솥도시락 알바 번호따려는 여자 썰 참치는C 2015.09.18 924
14770 고등어 먹은 썰 동치미. 2015.09.20 924
14769 대학교 새내기때 야외에서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10.16 924
14768 썸타는 년이랑 ㅅㅅ하다가 콘돔 찢어진 썰 참치는C 2020.09.16 924
14767 군대에서 휴가나와 전여친 만나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0.06.13 924
14766 노래방 보도년 따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2.04.20 924
14765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먹자핫바 2022.07.12 924
14764 내 첫경험 썰 gunssulJ 2022.08.12 924
14763 강원랜드 카지노 갔다온 썰푼다. 동치미. 2022.10.12 924
14762 공익 좆될뻔한 썰. jpg 참치는C 2023.03.12 924
14761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먹자핫바 2023.08.18 924
14760 고딩때 울학교 도둑놈 레전드 썰 먹자핫바 2023.10.27 924
14759 시골 다방에서 차 배달 시킨 썰 먹자핫바 2023.12.04 924
14758 필리핀에 있는 완전 시골간썰.ssul gunssulJ 2023.12.19 924
14757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6 동치미. 2024.01.11 924
14756 남자의 거추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여성시대 회원님 먹자핫바 2024.03.11 9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