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랑 점장이랑 같이 노래방에 감.
거하게 취하신 사장님께서 노래방 직원한테 도우미 누나 좀 부르라고 함.
직원이 지금 연말이고 수요 피크인 시간대라 나이대 맞춰드릴수 없다고 함.
사장님 계속 고집 부리시고 그러다가 직원이 마지못해 도우미 누나 부름.
한 10분 후에 도우미 누나 2명 도착. 걍 아줌마...;
한 시간 후에 한명 더 부르라 함.
같이 있던 아줌마가 예쁘고 젊은 누나로 보내달라 했는데
더 늙은 사람 옴.... 하..
내가 좀 순둥이 이미지라 도우미 누나가 나 겁나 이뻐해줌 끝.
오늘의 교훈 - 직원이 하는 말 잘 듣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035 | 알바하다 황당한.ssul | gunssulJ | 2015.07.02 | 993 |
60034 | 좋아하는 누나 꼬신 썰 | gunssulJ | 2015.07.02 | 895 |
60033 | 주갤러의 눈빛으로 사람 구분하는 방법 | gunssulJ | 2015.07.02 | 1208 |
60032 | 친구한테 인계받은 ㅅㅍ 썰 1 | gunssulJ | 2015.07.02 | 1231 |
60031 | 호프집에서 알바한 썰 | gunssulJ | 2015.07.02 | 885 |
60030 | 나이트에서 미시 꼬신 썰 | 참치는C | 2015.07.03 | 1286 |
60029 | 노래방에서 여자한테 유혹당한 썰 | 참치는C | 2015.07.03 | 1153 |
60028 | 성공 | 참치는C | 2015.07.03 | 926 |
60027 | 오늘 포켓볼치다 주인한테 돈뜯길뻔한 SSUL | 참치는C | 2015.07.03 | 986 |
60026 | 장거리 통학하는 .ssul | 참치는C | 2015.07.03 | 1026 |
60025 |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 참치는C | 2015.07.03 | 1046 |
60024 | 3개월 사귄 여친이랑 처음한 썰 | gunssulJ | 2015.07.03 | 1302 |
60023 | 건전한 안마 경험 | gunssulJ | 2015.07.03 | 1124 |
60022 | 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2 | gunssulJ | 2015.07.03 | 1432 |
60021 | 온라인거래 진상짓 한 썰.txt | gunssulJ | 2015.07.03 | 999 |
60020 | 첫사랑이 남친있는 여자였던 썰 | gunssulJ | 2015.07.03 | 1094 |
60019 | 초딩때 지하철 선로떨어져서 뒤질뻔한썰.ssul | gunssulJ | 2015.07.03 | 929 |
60018 | 나 과자먹다가 과장광고 신고할뻔한 Ssul | 먹자핫바 | 2015.07.03 | 893 |
60017 | 수원역 창X촌에서 1번하고 한번 공짜로 하게 된 썰! | 먹자핫바 | 2015.07.03 | 3431 |
60016 | 오늘 학교에서 반전체 모여서 삼겹살 구워먹은.ssul | 먹자핫바 | 2015.07.03 | 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