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참치는C 2015.07.04 09:08 조회 수 : 1111

회사에서 알게된 누나는 혼자 사는 누나였다.

가끔 회사 끝나고 누나 자취방이 회사 근처여서

거기서 자고 ㅅㅅ하고 출근하기도 했는데

여느때와 다름없이 ㅅ욕을 참지못하고

누나랑 나는 누나의 자취방으로 향했음.

ㅋㄷ 사러 편의점가자 하기 민망하니까

뭐라도 사갈까? 술이라도?

라고 말하고 편의점가서

맥두 두캔이랑 과자랑 ㅋㄷ을 사왔음.

과자랑 맥주 두캔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누나가 먼저 씻는다길레 알았다고 하고

씻으러 들어가길레 방구를 거하게 꼇음.

근데시발 술먹어서 그른지 조준이 안되서 똥이 조금 샌거 같더라;;

존나 당황해서 화장실 가려했지만 누나가 안에있고

누나 언제나와? 만 3번정도 말한거간다.

휴지로 대충 바지에 손넣어서 처리했는데 똥자국이 남아있는거 ㅅㅂ

분명 ㅅㅅ할텐데 팬티 벗으면 이거 보일거고

ㅅㅅ 라이프는 끝나겠다 이런 생각에 걱정하고 있는데

마침 누나가 나오더라.

그날 존나 특별하게 ㄱㅅ에만 수건 걸치고 나왔는데

누나 몸구경도 안하고 들어가서 후딱 벗고 팬티 상태 보니까 역시나 ㅅㅂ

일단 똥부터 싸면서 고민했음 우찌할찌

물로 해당 부위만 대충 씻었는데 잘안씻기더라

누나칫솔에 바디워시 발라서 슥슥 하니까 존나 잘지워짐

누나 화장실에 온풍기? 같은거 있어서 거기 널고 샤워함 ㅋㅋㅋ

다시 팬티만 입구 나가서 ㅍㅍㅅㅅ 한다음에 잣다.

다음날 아침에 ㅅㅅ후 같이 씻자고 하고 씻는데

누나가 어제 내가 똥바른 칫솔로

양치질 하는거 보니까 토할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971 추석때 본가 내려갔다가 ㅅㅍ만든 썰 먹자핫바 2015.07.03 1230
59970 펌무개념추차김여사인실썰 먹자핫바 2015.07.03 838
59969 할머니 돌아가시고 관에넣을때.ssul 먹자핫바 2015.07.03 1041
59968 내 친구가 여친이랑 ㅋㅋㅋㅋㅋㅋ 헤어진지 2주됐는데 ㅋㅋ(주갤펌) 썰은재방 2015.07.03 1110
59967 썸녀와 해버린 썰 1 썰은재방 2015.07.03 1062
59966 여친한테 ㄸ먹힌 썰 썰은재방 2015.07.03 1330
59965 원나잇스탠드 경험 썰 썰은재방 2015.07.03 1359
59964 처음보는 여자랑 기차여행 간 썰 .SSUL 썰은재방 2015.07.03 1204
59963 11살때 13살 친척누나 ㅂㅈ만진 썰 참치는C 2015.07.04 1773
59962 12년 친구에서 남이 된 이야기 참치는C 2015.07.04 884
»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참치는C 2015.07.04 1111
59960 걍 심심해서 써보는 군대썰 #2 참치는C 2015.07.04 1002
59959 백마한테 데인 썰 참치는C 2015.07.04 1001
59958 여자친구랑 여행지 추천좀~~ 참치는C 2015.07.04 1199
59957 16살에 ㅅㄲㅅ 받은 썰 동치미. 2015.07.04 1672
59956 MT조모임나가서 꽉찬B컵 따먹은 썰 동치미. 2015.07.04 1424
59955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동치미. 2015.07.04 1297
59954 국x관 주말 2번 돌린 썰 먹자핫바 2015.07.04 1055
59953 나시에 대한 로망같은거 있는 남자들있어? 먹자핫바 2015.07.04 908
59952 내 군생활 최대 위기 .ssul 먹자핫바 2015.07.04 9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