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후임 병장이고 뭐고 그런거없이 심심하면 애들패는 개새1끼였음
하루는 너무 피곤해서 10시에 취침점호하자마자 잠들었다가
3시쯤?깻는데
그새1끼가 관물대앞에 존나 무릎꿇고 웅얼웅얼대는거임
누워서 자는척하면서 듣는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제가 오늘 또 추악한 죄를 저질렀나이다 우물우물
하면서 기도를 하고있는거임 ㅡㅡ
존나 소름돋아서 잠도못자고 뒤척이다가 기상벨 못듣고 퍼자고있었는데
그새1끼가 날아와서 로킥날림
난 선후임 병장이고 뭐고 그런거없이 심심하면 애들패는 개새1끼였음
하루는 너무 피곤해서 10시에 취침점호하자마자 잠들었다가
3시쯤?깻는데
그새1끼가 관물대앞에 존나 무릎꿇고 웅얼웅얼대는거임
누워서 자는척하면서 듣는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제가 오늘 또 추악한 죄를 저질렀나이다 우물우물
하면서 기도를 하고있는거임 ㅡㅡ
존나 소름돋아서 잠도못자고 뒤척이다가 기상벨 못듣고 퍼자고있었는데
그새1끼가 날아와서 로킥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