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 복수 썰

썰은재방 2015.07.29 08:47 조회 수 : 1061

나는 22,누나는 24살임

늦은오후 평소처럼 방에서 ㅇㄷ보며 ㄸ잡고 있었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문앞까지 누가 오는걸 못느꼈음.

문이 벌컥 열리는 순간 수명이 10년 줄며 엄청난 스피드로 전원을 끄고 바지를 올렸음.

누나년이였음.어...그..이제 막 컴터좀 하려고.바지?옷갈아입던 참이였지.왜왔어 일없으면 사라져 라고 둘러대긴했는데

뭔가 눈치를 챈것같은 것처럼 음흉하게 나가는거임.

이후부터 참 ㅈ같게도 내 딸타임을 기가막히게 알고서 그때마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엿먹이는건지 방문 벌컥을 시전하는거임.

ㅈㄴ심지어 ㅅㅈ할때 들어와서 급하게  바지 올렸는데 그상태로 안에 싼적도 있음.ㅁㅊ팬티속에서 내 ㅈ과 함께 ㅈㅇ쉐이크가 만들어지는

기분은 정말 엿같았음.ㄸ잡는거 분명히 알고 들어오는게 분명함.

이대로 넘어가면 호구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복수를 하기로 했음.

누나 알바하러 갔음.누나 방에 들어가보니 몇년전부터 수집하고 있다던 곰인형들이 즐비하게 놓여있었음.

그중하나를 집어들고 한참 ㅂㅈ난 우리 밍키에게 그대로 던져줬지.폭풍 ㄸ방아를 하더니 인형에 부카케를 해놨음.

ㅈㄴ 웃겨서 걸레된 인형보고 한참 쳐웃다가 누나 오는거 보고 방으로 텼는데 잠시후에 

이10새끼!!!!!아 존나 냄새나 씨발 아악!!!! 이러는데 그렇게 통쾌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밍키가 신문지 돌돌만 몽둥이로 좀 맞긴했는데.....아무튼 ㅋㅋㅋ

살면서 참 재미있는 경험 했음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64 형들 내 고민좀 들어줘봐 썰은재방 2022.11.24 1047
12163 나의 첫사랑과의 380일 썰 썰은재방 2022.11.27 1047
12162 스타벅스에서 볶음밥 시켰다가 싸대기맞은 썰 동치미. 2023.03.10 1047
12161 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gunssulJ 2023.07.09 1047
12160 어제 드디어 아다 뗐음 동치미. 2023.09.22 1047
12159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1 참치는C 2023.09.24 1047
12158 선배 아내 그이후 2 먹자핫바 2023.10.13 1047
12157 어학연수 갔을때 친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10.17 1047
12156 어제 야근하고 직장동료가... 먹자핫바 2023.10.20 1047
12155 아줌마 두 명 노브라 본 썰 먹자핫바 2023.11.18 1047
12154 여자랑 단 둘이 MT에서 잔 썰 1 먹자핫바 2023.12.27 1047
12153 절교한 썰 푼다 .txt ㅇㅓㅂㅓㅂㅓ 2023.12.28 1047
12152 그녀와의 동거 썰 4 먹자핫바 2024.01.29 1047
12151 소수?여자들의 속마음 참치는C 2015.05.04 1048
12150 클럽에서 바지에 싼 썰 참치는C 2015.05.04 1048
12149 친구들이랑 외식 했던.ssul ㅇㅓㅂㅓㅂㅓ 2015.05.04 1048
12148 길가다 여자에게 호구 인증 당할 뻔 한 썰 먹자핫바 2015.05.18 1048
12147 엄마한테 개변태로 낙인 찍힌 경험 썰 ㅇㅓㅂㅓㅂㅓ 2015.06.29 1048
12146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참치는C 2015.07.03 1048
12145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참치는C 2015.08.13 10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