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초등학생 때였다

엄마 친구네 집에 엄마가 계셔서

학교 끝나고 그쪽으로 가는데

약간 으슥한 골목 앞을 지나는데

짱쌔보이는 형들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나는 잔뜩 쫄아서 갔는데

칸쵸를 주더라?

그 칸쵸 들고 엄마 친구 집 갔다

아직도 왜 칸쵸를 줬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착한 형들이었지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51 누나 복수 썰 썰은재방 2015.07.29 1061
59450 심하게 밝히는 여자와 사귄 썰 1 썰은재방 2015.07.29 1152
59449 여자친구랑 처음 했을때 썰 썰은재방 2015.07.29 1139
59448 잠원한강공원 야외섹스 썰은재방 2015.07.29 2025
59447 키스만 3시간 해본 썰 썰은재방 2015.07.29 925
59446 폰팔이 하지마라 .썰 썰은재방 2015.07.29 875
59445 형이랑 여친 ㅅㅅ하는거 엄마한테 신고한 썰 썰은재방 2015.07.29 1096
59444 휴가 나와서 여친 친구 먹은썰 썰은재방 2015.07.29 1301
59443 (스압, 실화) 인생과의 악연 -1- 탄생부터 고교 졸업까지. 동치미. 2015.07.29 861
59442 20살때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랑 14번 ㄸ친 썰 동치미. 2015.07.29 1408
59441 꽐라는 내가 만들었는데 재미는 딴놈이 본 썰 동치미. 2015.07.29 1094
59440 우리 할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셨을때.ssul 동치미. 2015.07.29 945
» 존나 착한 양아치 만난 썰 풀어본다.SSUL 동치미. 2015.07.29 1007
59438 평범한 남자는 고졸이후 취직하면 연애기회가 거의 없는거같다 동치미. 2015.07.29 1037
59437 학교 매점에서 발기한 썰 동치미. 2015.07.29 1100
59436 형들 내 고민좀 들어줘봐 동치미. 2015.07.29 1017
59435 그녀와의 동거 썰 13(완결) 먹자핫바 2015.07.29 973
59434 금딸과 폭딸 둘다 해본 결과 먹자핫바 2015.07.29 1293
59433 여자동창이 ㅂㅈ나서 온 썰 먹자핫바 2015.07.29 1565
59432 오늘 피방 초딩놀린 Ssul 먹자핫바 2015.07.29 10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