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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괜찮은 여자 만난 썰

gunssulJ 2015.08.02 08:47 조회 수 : 1047

날씨도 시원해지고... 졸립고 한가해서 즐톡에서 끄적 거리는중 ..

23살 하나 낚아서 한시간의 애기 끝에 연락처 주고 받고 

키는165 몸무게48 2/25로 출발 ~

오늘도 아니다 싶으면 그냥 돌아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서 접견후... 역시 사진빨.... 사진은 무지하게 귀엽고 이쁘던데...

제 차에 탑승후... 솔직히 좀 시망이라고 애기 하고 보내렬고 맘 먹고,

2/ 20 에 하자 ~~ 아니면 그냥 갈련다 ㅋㅋ
처자 ... 고민좀 하더니 .. 자기도 오늘 첨이니까 .. 그러자고 ...

이빨 열심히 까서 성공 ^^

서로 바쁘니 바로 엠티 입성 고고

생긴거 보다 막상 벗으니 몸매가 좋더군여 ㅋ 

피부좋고 탄탄하고 냄새 전혀 없습니다.

열심히 가르키고

생각외로 처자의 쪼임이 너무 좋아서 급 사정 ㅠ.ㅠ

2차전에서는 드디어 처자의 리얼 신음 ..

무한 클리 애무 ..

처자 성감대가 여기였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ㅋ


2차전은 저의 승리 ~~~


끝나고 이런 저런애기 .. 서로 사는 애기 하고

저도 분양이란걸 해보고 싶어서 처자에게 애길 끄내보았습니다.

내 아는 지인들 좀 소개 시켜줄까?

처자왈

아니요 아직... 사실 좀 마니 무섭다고 ...

처자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하지만 몸매는 굉장히 좋은편이고,

굉장히 청결한 언니더군여 ..

전체적으로 나름 괜찮은 처자였다고 생각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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