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2명이서 클럽 갔다. 여자를 꼬시러
난 절대 게이가 아니다. 근데 클럽 가보면 알겠지만 자리가 없으면 존나 뻘쭘할 때가 있다.
그러던차에 내 친구가 아는 흑인 얘를 클럽에서 만남.
이 흑인이 친구들이랑 자리잡고 양주를 9병 깠는데 존나 친절하게 대해주면서 양주 존나줌
존나 착한놈이다 생각했다...
여자 같이 꼬시러 가자 라고 해서 3명이서 여자도 꼬시러 갔는데 패배.
잘곳은 있냐고 물어봐서 좀 멀긴해서 밤새고 지하철 탄다 하니
자기집 바로 옆이다. 해서 친구랑 나랑 걔집 ㄱㄱ
집에 도착해서 술더 마시고 존나 취해서 잠 잤는데
아침 일어나보니 알몸에 똥꼬 존나 아픔. 내 옆에 있던 친구도 그렇고
ㅅㅂ.... 흑인 존나 알몸으로 우리들 옆에 누워서 자고 있는데
눈물만 존나 나더라. 옷 챙겨서 친구랑 집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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