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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녀와의 동거 썰 4

먹자핫바 2015.08.21 16:51 조회 수 : 824

계속 그렇게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얼마나 키스를 했을까..진짜 위에서 아래 누워있는 여자에게 키스하는게


진짜 힘들더라고..침나올까봐 용량을 조절해가며 혀를 움직이는데.., 키스가 어땠냐면...


막 내가 서툴게 들어가는게 맞는데 그녀의 혀가 조심스레 받아주고 내 혀를 감싸주는 그런 느낌이었어,,


그리고 내 입술에서 자기 입술을 떼기 싫은 그런 움직임이었어,,, 너무 좋았어..진짜 섹스고 모고 이것도 아다 병신인 내가 누리기에도


행복한 일이었으니깐 말야...


근데 여기서 멈추면 안되었기에 조심스레 후드티 안에 손을 넣어서 허리를 만졌어. 정말 여자 속살이 이렇게 부드럽고 하얀지 몰랐어


말랑말랑한데..그런거 있자나 몬가 말랑거리면서 형태는 있고 그런데 딱딱하진 않고 폭신한...정말 허리와 배를 계속 쓰다듬다가 


용기를 내어 손을 위로 올렸어 근데 속옷이 없는거야...흐미...속옷이 있을거라고 돌진했는데 바로 물컹...


나도 놀라고 그녀도 놀랐지...토끼 같은 눈으로 날 쳐다 보더라구... 그러다니 자기 부끄럽다는거야...


자기는 키스는 해봤는데 이런건 처음이라며 사시나무 떨듯이 떨더라고,,,


그래서 나도 처음이라고...말했지...그리고 지금 너무 떨려서 긴장되서...걱정되는데 난 너가 너무 좋다고,,


그랬더니 그녀가 내 목을 안더라고 그리고 키스를 하는데 난 멈출수 없이 가슴을 손에 쥐었어. 강하게 말고..부드럽게.


모든 성적인 지식의 파편들을 모아 성문서를 만들기 시작했지...


성문 종합 영어책처럼 말야.ㅋ 손으로 유두를 살짝 잡았어. 유두가 점점 커지는게 느껴지더라고...내 아랫도리도 미칫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그래도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천천히 그녀 후드티를 벗겨냈더니 그녀는 얼른 쿠션으로 가리더라구...


부끄럽다며 불을 끄면 안되겠냐는걸 난 너의 이쁜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지...죽이고 싶을 정도의 간질거리는 멘트였는데


그녀는 고맙다고 말하더라고,,자긴 자기가 이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난 그녀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었어..


속으로 역시 운동을 하길 잘했어 라고 스스로 백만번을 칭찬하고 그녀 위로 올라가 바지를 내렸지...


정말 앙증맞은 리본이 붙어 있는 속옷을 입고 있더라고...난 벗기기 보다는 쿠션을 치우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한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빨았어. 유두부터 유륜 골 겨드랑이 모든 곳을 부드럽게 핥고 빨고 만지고..


그녀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더라 그 일본 여자들의 하이톤의 짧은 탄식....잉잉~앙...같은거말야..


난 계속 가슴을 애무하다가 마지막 한장 남은 보호막을 걷어냈지...처음 봤어 여자꺼...


털은 가지런히 정리해놓았더라고,,예전에 경험이 없는 여자의 것은 닫혀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닫혀있는거야..진짜 완전 흥분이 되더라 맘 같아서 꽂고 싶었는데 그녀에게 계속 신뢰를 주고 싶어서


천천히 입을 가져가 애무를 했어, 그녀는 계속 얇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머리를 잡더니 다리를 들어주더라구,,


정말 꽃향기 과일향기보다 더 달콤했어..정말 미치도록 ,,,나도 너무 좋아서 눈을 감고 빨정도였으니...


거기가 충분히 젖었다고 느껴질때 난 조용히 그녀를 쳐다보면서 들어간다고 말했더니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손으로 가슴을


가리더라고,,아 일본여자란...그래서 조용히 집어 넣는데 너무 좁은거야...어디인지도 모르겠고,,


결국 찾은 구멍으로 간신히 들어갔을 때 그녀는 침대시트를 강하게 쥐더라고,,,아,,내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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