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니룸을 가끔 하는 어떤 인간입니다.
--
저는 예전에 파니룸 2013년 5월 이벤트에 참여했었습니다.
원하는 동물 투표하면 그 동물템이 들어오는 이벤트죠.
저는 고양이에 투표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아닌 다른 동물이 뽑히는 것은 싫었습니다.
그래서 투표수를 조작하기로 했습니다.
투표창에서 로그인을 한 다음 창의 위에 있는 도구에서 개인 정보로 들어가
기본값을 누르고 모든 쿠키 차단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오토마우스를 켜서 고양이만 계속 클릭했죠.
결과는..여러분도 아실걸요.
저는 그때 받은 고양이 아이템을 아끼고 있죠.
그리고 제가 투표수를 조작한 것은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은 실화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608 | 룸빵 땜시 인생 좃망한 친구 썰 | 먹자핫바 | 2016.12.25 | 103 |
49607 |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12.25 | 275 |
49606 | 여교생 뒤치기 자세 때문에 죽도록 맞은 썰 | 먹자핫바 | 2016.12.25 | 347 |
49605 | 오늘 학교의 전설이 된 SSUL | 먹자핫바 | 2016.12.25 | 41 |
49604 | 요번 2014 검정고시 본 썰.ssul | 먹자핫바 | 2016.12.25 | 20 |
49603 | 유흥업소 | 먹자핫바 | 2016.12.25 | 95 |
49602 | 허준의 나이트 부킹녀 후기 | 먹자핫바 | 2016.12.25 | 103 |
49601 | [덕브금 주의, 항마력 만렙주의] 대학교때 덕후동아리 가입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6.12.25 | 24 |
49600 | 과외 하다가 눈맞았던 썰 2 | 썰은재방 | 2016.12.25 | 147 |
49599 | 나의 군대 썰 | 썰은재방 | 2016.12.25 | 43 |
49598 | 사는게 너무 쉬운 인생 썰 | 썰은재방 | 2016.12.25 | 50 |
49597 | 어머니에게 만년필 사드리고 화장실에서 운 썰.ssul | 썰은재방 | 2016.12.25 | 38 |
49596 | ㅁㅌ 알바하는 썰 | 참치는C | 2016.12.26 | 110 |
49595 | 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들 1 | 참치는C | 2016.12.26 | 62 |
49594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 참치는C | 2016.12.26 | 52 |
49593 | PC방에서 롤하다가 기절한.ssul | gunssulJ | 2016.12.26 | 36 |
49592 | 서로 좋아했던 여자애 놓친 썰 | gunssulJ | 2016.12.26 | 42 |
49591 | 아는여자 마싸지해준 썰 | gunssulJ | 2016.12.26 | 191 |
49590 | 옷가게 누나랑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16.12.26 | 672 |
49589 | 이마트에서 프로시식꾼 만난 썰 | gunssulJ | 2016.12.26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