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돈주고 먹었다
사진으로보던 꿀흐르듯 윤기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채석장에서 선크림안바르고 일한 새끼마냥 씨꺼먼게
꼬추가 중력을 따라 바닥을 쳐다볼 것 같은게 아니겟냐
솰라솰라 씨부리는데 말보로 라이트를 보루째로 피는지
이빨도 누런게 진짜 ㅋ
그러다가 흑년이 80할배가 고려청자 닦아주듯이
나를 애무하는데 경운기 시동걸리는 것 마냥
탈탈 거리면서 내 꼬추가 일어서고
할줄모른다며 면상벌개져서 내 빼는 김치년이랑은 다르게
개선장군 마냥 올라타더니 움짤에서나 보던 몸놀림으로
12박자 빠른 리듬을 타는데 미친년이 ㅈㅈ먹는 괴물인줄
말초신경하나하나 그년 ㅂㅈ로 휘감겨서는
내가 외마디 신음도 못내고 끙끙거리자 머라고 솰라거리면서
내려가는 꼴이 정상위하자는 것 같았음
그래서 몇번 처박고 무의식중에 질외사했는데
피부가 꺼매서 그날따라 내 좆물이 유달리 하얗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82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참치는C | 2024.05.28 | 51 |
62681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49 |
62680 | 체대 누나 만난썰 -2 | 참치는C | 2024.05.28 | 86 |
62679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참치는C | 2024.05.28 | 232 |
62678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참치는C | 2024.05.28 | 103 |
62677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53 |
62676 |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 gunssulJ | 2024.05.28 | 31 |
62675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gunssulJ | 2024.05.28 | 77 |
62674 |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75 |
62673 |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57 |
62672 |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161 |
62671 | 신검볼때 3급과 4급을 나누는 기준.ssul | 썰은재방 | 2024.05.28 | 18 |
62670 | 마트알바썰이 대세? 나도 써본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57 |
62669 | 우쿨렐레 치다가 뚜드려 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9 |
62668 | 신입사원 짤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17 |
62667 |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71 |
62666 | 호텔에서 일하던 썰 | 동치미. | 2024.05.27 | 86 |
62665 | 입양아인 친누나랑 ㅅㅍ된 썰 2 | 동치미. | 2024.05.27 | 252 |
62664 | 지하철에서 변태인증할뻔한 썰 | 동치미. | 2024.05.27 | 50 |
62663 | 어제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여고생 만난 .ssul | 먹자핫바 | 2024.05.27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