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옛날 순수했던 초1시절...
나는 아파트단지에 다른동에 살고있는 친구집을갔다 ㅇ
평소에도 자주 노는 친구라서 자주 갔는데
(지금생각하면 조금 민폐인것 같음 ㅋㅋ)
어느날은 이상하게 초인종을 눌렀는데 답이없는거다.
문에 귀를 댔는데 찹찹찹
이지랄.
당시 남의집 자주가는게 민폐인줄도 몰랐던 시기인데 안에 사람이없으면 계속 불러보는 논리를 가지고있어서
5분은 초인종질했다.
쾅쾅 뚜드려도보고
은#야 라고 존나 불렀다 ㅇ.
근데 이상하게 어떤 아줌마가 나오는거 ㅋㅋ
그럼서 은#집 아니다 이러는데.
알고보니 친구집 바로 아랫층 ㅋㅋㅋ
1층더 올라가서 친구랑 같이 존나놀음.
방금 옜날 생각하다가 그생각이났는데
잘생각해보니...
아줌마 얼굴이 약간 붉었고 안에 아저씨는 아랫도리만 입고있고
찹찹찹 소리 ㅋㅋㅋ
그렇다 내 추측이 맞다면 떡치고있었다.
생각해보니 그아줌마 떡치다가 한창 달아오를때.
내가 계속 불러대니깐 존나 빡쳤을꺼 같긴하다.
그건그렇고 줌마들 성욕 클라스 ㄷㄷ^
아침부터 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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