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옛날 순수했던 초1시절...
나는 아파트단지에 다른동에 살고있는 친구집을갔다 ㅇ
평소에도 자주 노는 친구라서 자주 갔는데
(지금생각하면 조금 민폐인것 같음 ㅋㅋ)
어느날은 이상하게 초인종을 눌렀는데 답이없는거다.
문에 귀를 댔는데 찹찹찹
이지랄.
당시 남의집 자주가는게 민폐인줄도 몰랐던 시기인데 안에 사람이없으면 계속 불러보는 논리를 가지고있어서
5분은 초인종질했다.
쾅쾅 뚜드려도보고
은#야 라고 존나 불렀다 ㅇ.
근데 이상하게 어떤 아줌마가 나오는거 ㅋㅋ
그럼서 은#집 아니다 이러는데.
알고보니 친구집 바로 아랫층 ㅋㅋㅋ
1층더 올라가서 친구랑 같이 존나놀음.
방금 옜날 생각하다가 그생각이났는데
잘생각해보니...
아줌마 얼굴이 약간 붉었고 안에 아저씨는 아랫도리만 입고있고
찹찹찹 소리 ㅋㅋㅋ
그렇다 내 추측이 맞다면 떡치고있었다.
생각해보니 그아줌마 떡치다가 한창 달아오를때.
내가 계속 불러대니깐 존나 빡쳤을꺼 같긴하다.
그건그렇고 줌마들 성욕 클라스 ㄷㄷ^
아침부터 떡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331 | 군대 첫 휴가 썰 .txt | 참치는C | 2015.08.04 | 828 |
59330 | 복학하고나서 제일 쪽팔렸던 썰.SSUL | 참치는C | 2015.08.04 | 889 |
59329 | 아내의 불륜을 라이브로 들은 썰 | 참치는C | 2015.08.04 | 1258 |
59328 | 대학교때 여친 만나게된 썰 | 썰은재방 | 2015.08.04 | 910 |
59327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 3 | 썰은재방 | 2015.08.04 | 977 |
59326 | 전국구 양아치 우리아빠 썰 푼다.txt | 썰은재방 | 2015.08.04 | 950 |
59325 | 중3때 무릎꿇고빈썰 ssul | 썰은재방 | 2015.08.04 | 1096 |
59324 | 형님들에게 질문합니다!! | 썰은재방 | 2015.08.04 | 1046 |
59323 | 군시절 의무관이 군수장교 뒷통수친 썰.ssul | gunssulJ | 2015.08.04 | 965 |
59322 | 딸치다가 졸아서 성삼담한 .ssul | gunssulJ | 2015.08.04 | 1058 |
59321 | [썰] 펌]동네 병원 내과 갔다가 싸운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8.04 | 978 |
59320 | [펌] 나는 실장이(었)다. -4- | 참치는C | 2015.08.05 | 1220 |
59319 | 번호따다 연인된 썰 | 참치는C | 2015.08.05 | 813 |
59318 | 야구장에서 여자 꼬셔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8.05 | 1356 |
59317 | 엄청 친한 여자애랑 한 썰 1 | 참치는C | 2015.08.05 | 1213 |
59316 | 음... 밑에 첫경험썰 썼는데 | 참치는C | 2015.08.05 | 1120 |
59315 | 택시 돈 안내고 튄 ssul | 참치는C | 2015.08.05 | 739 |
59314 | 토익학원 다닐때 만난 누나 썰 | 참치는C | 2015.08.05 | 1058 |
59313 | 독서실 옥상에서 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5.08.05 | 989 |
59312 | 수영장에서 안전요원 알바하다가 영계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8.05 | 1294 |